The enemy of my enemy is my friend
숙어C1공통의 적이 있으면 서로 친구처럼 협력할 수 있다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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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내 친구 — 공통의 적이나 경쟁 상대가 있는 사람들은 서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말C1
Used to say that people or groups who share a common enemy may cooperate, even if they do not really like or trust each other.
The two rival companies joined forces against the new market leader; the enemy of my enemy is my friend.
두 경쟁 회사는 새 시장 선두 업체에 맞서 손을 잡았다. 공통의 적이 있으면 친구가 된다는 것이다.
She never trusted him, but they both wanted the corrupt manager removed—the enemy of my enemy is my friend.
그녀는 그를 신뢰한 적이 없지만, 둘 다 부패한 관리자가 물러나기를 원했다. 내 적의 적은 내 친구인 셈이다.
뉘앙스 · 쓰임
‘ally’나 ‘alliance of convenience’가 더 직접적으로 전략적 동맹을 가리키는 반면, 이 표현은 속담처럼 일반 원칙을 말할 때 쓰입니다. ‘strange bedfellows’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같은 목적 때문에 협력한다는 뜻으로, 더 놀라움이나 아이러니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실제 우정이나 도덕적 지지를 의미한다고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때로는 냉소적이거나 현실 정치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인간관계보다 갈등·경쟁·전략적 협력의 맥락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n enemy's enemy is a friend
- 같은 뜻의 더 짧은 변형으로, 일반화된 표현입니다.
- an alliance of convenience
- 감정적 친분보다 필요와 이익 때문에 맺은 동맹이라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 politics makes strange bedfellows
- 정치나 이해관계 때문에 원래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협력한다는 아이러니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 the friend of my enemy is my enemy
- 반대로, 내 적과 가까운 사람은 나에게도 적이라는 대립적 관점을 나타냅니다.
- with friends like these, who needs enemies?
-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이 오히려 해를 끼칠 때 쓰는 냉소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정확한 단일 출처는 확정하기 어렵지만, 고대부터 전쟁과 외교에서 널리 보이는 현실주의적 사고방식을 담은 속담입니다. 공동의 적을 중심으로 동맹을 맺는다는 관념은 여러 문화권의 정치·군사 전략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 ‘내 적(enemy)’을 싫어하는 또 다른 사람은 나와 같은 편에 설 수 있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enemy + enemy = possible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