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of the children
숙어C1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어떤 행동이나 정책을 촉구하거나 비판할 때 쓰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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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복지·미래를 고려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말B2
Used to urge people to consider children’s safety, welfare, or future when making a decision.
Before closing the local library, please think of the children who use it after school.
지역 도서관을 폐쇄하기 전에, 방과 후 그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생각해 주세요.
Parents at the meeting kept saying, ‘Think of the children,’ as they argued for safer crossings near the school.
회의에서 학부모들은 학교 근처 횡단보도를 더 안전하게 만들자고 주장하며 계속 ‘아이들을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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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명분으로 내세운 과장된 도덕적 공포나 감정적 주장을 비꼬는 말C1
Used ironically to mock an exaggerated appeal to children’s welfare, especially in moral panics or censorship debates.
They want to ban the whole website because one page has rude language—won’t somebody think of the children?
페이지 하나에 무례한 표현이 있다고 웹사이트 전체를 금지하자니—누가 아이들 좀 생각해 주지 않겠어요?
Whenever a new video game comes out, someone writes an article saying, ‘Think of the children.’
새 비디오 게임이 나올 때마다 누군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라’는 식의 글을 쓴다.
뉘앙스 · 쓰임
‘for the sake of the children’은 비교적 진지하고 감정적인 호소에 가깝고, ‘protect the children’은 구체적인 보호 행동을 강조한다. 반면 ‘think of the children’은 문맥에 따라 진심 어린 부탁일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감정에 호소하는 주장이나 도덕적 호들갑을 풍자하는 상투적 표현으로도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진지하게 사용할 때는 상대가 비꼬는 말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구체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이나 정치적 논쟁에서는 흔히 냉소적·풍자적으로 쓰이므로, 공식 문서나 엄숙한 상황에서는 ‘consider the impact on children’처럼 더 중립적인 표현이 적절할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or the sake of the children
- 더 진지하고 감정적인 호소에 가까우며 비꼼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 consider the impact on children
- 더 격식 있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공식적 논의에 적합하다.
- moral panic
- 특정 표현이라기보다 사회가 어떤 문제를 과도하게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가리킨다.
- pearl-clutching
- 과장되게 충격받은 척하거나 도덕적으로 분개하는 태도를 비꼬는 더 구어적 표현이다.
반의어
- ignore the needs of children
- 아이들의 필요나 권익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이다.
- keep things in perspective
- 감정적으로 과장하지 말고 상황을 균형 있게 보자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아이들의 복지를 근거로 정책이나 도덕적 판단을 주장하는 영어권 수사에서 오래전부터 쓰여 온 표현이다. 현대에는 특히 애니메이션 The Simpsons의 인물 Helen Lovejoy가 외치는 “Won’t somebody please think of the children?”이라는 대사가 대중문화와 인터넷 밈으로 퍼지면서 풍자적 의미가 강해졌다.
💡 직역 그대로 ‘아이들을 생각해!’라고 외치는 장면을 떠올리면 된다. 진짜 걱정일 수도 있지만, 너무 극적으로 외치면 ‘도덕적 호들갑’을 비꼬는 말이 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