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ickle the ivories

숙어C1informal
US/ˈtɪkəl ði ˈaɪvəriz/

피아노를 치다

phrase

  1. 1

    피아노를 치다; 특히 가볍고 즐겁게 피아노를 연주하다C1

    to play the piano, especially in a casual, lively, or entertaining way

    • After dinner, my grandfather sat down and tickled the ivories for us.

      저녁 식사 후에 할아버지는 앉아서 우리를 위해 피아노를 쳐 주셨다.

    • If someone can tickle the ivories, we could have a sing-along.

      누가 피아노를 칠 수 있으면, 다 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을 텐데.

뉘앙스 · 쓰임

단순히 “play the piano”보다 훨씬 구어적이고 익살스러운 표현입니다. 전문적·격식 있는 연주를 말할 때보다는 파티에서 한 곡 치거나 분위기를 띄우는 느낌에 잘 맞습니다. “perform on the piano”는 더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표현이며, “tickle the ivories”는 친근하고 약간 옛날식인 말투입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이력서, 공연 프로그램, 학술적 글쓰기에서는 보통 “play the piano”나 “perform on the piano”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Ivories”가 상아를 뜻하므로 현대의 동물 보호 맥락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 표현 자체는 관용적으로 ‘피아노 건반’을 가리킵니다. 사람을 목적어로 하지 않고 보통 “tickle the ivories”처럼 고정된 형태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lay the piano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장난스럽거나 옛날식인 느낌이 없다.
perform on the piano
더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공연 맥락에 어울린다.
play a tune
악기가 피아노로 한정되지는 않으며, 한 곡을 가볍게 연주한다는 느낌이다.

반의어

stop playing
연주를 멈춘다는 일반적 반대 의미이다.
be unable to play the piano
피아노를 칠 수 없다는 상태를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의 “ivories”는 과거 피아노의 흰 건반이 상아로 만들어졌던 데서 나온 말입니다. “Tickle”은 손가락으로 가볍고 빠르게 건드리는 동작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피아노 건반 위를 손가락이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대중음악과 술집·무대 문화의 말투와 잘 어울리는 표현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 피아노의 흰 건반을 ‘상아(ivories)’라고 생각하고, 손가락이 건반을 살살 ‘간질이는(tickle)’ 모습을 떠올리면 ‘피아노를 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