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big to fail
숙어C1너무 커서 실패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는
phrase
- 1
기업이나 기관이 너무 크고 중요해서, 망하면 사회·경제 전체에 큰 피해를 주므로 정부나 외부가 구제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지는C1
used to describe an organization that is so large or important that its collapse would cause serious wider harm and would probably be prevented by intervention
After the crisis, many people argued that the largest banks had become too big to fail.
위기 이후 많은 사람들은 최대 규모의 은행들이 너무 커서 망하게 둘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Critics say the airline expects government support because it sees itself as too big to fail.
비판자들은 그 항공사가 스스로를 망하게 둘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정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뉘앙스 · 쓰임
big와 달리 단순히 규모가 크다는 뜻이 아니라, 실패하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너무 커서 구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systemically important는 더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정책 용어이며, too big to fail은 구제금융이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에 대한 비판을 포함할 때가 많습니다.
주로 be동사 뒤에서 쓰입니다: The bank is too big to fail. 사람 개인에게도 비유적으로 쓸 수 있지만, 원래는 은행·기업·기관에 쓰는 표현입니다. 칭찬이라기보다 권력 집중, 특혜, 구제금융에 대한 비판적 맥락에서 자주 쓰이므로 사용 상황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ystemically important
- 금융·정책 분야의 더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판적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too important to fail
- 규모보다 중요성에 초점을 둔 표현이며, 기업뿐 아니라 프로젝트나 제도에도 더 넓게 쓰일 수 있습니다.
- too big to collapse
- 의미는 비슷하지만 too big to fail보다 덜 고정된 표현입니다.
반의어
- allowed to fail
- 정부나 외부의 구제 없이 실패하도록 두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 expendable
- 없어져도 큰 문제가 없거나 대체 가능한 대상이라는 뜻으로, 중요성이 낮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금융·정책 담론에서 널리 쓰이게 된 표현입니다. 특히 1980년대 미국의 대형 은행 구제 논의와 관련해 주목받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대형 금융기관 구제금융을 설명하는 핵심 표현으로 대중화되었습니다.
💡 큰 은행이 쓰러지면 주변 경제까지 함께 무너질 수 있으므로, '실패하기엔 너무 크다'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