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t someone like a Make-A-Wish kid
숙어C2slang누군가를 불쌍하거나 특별히 약한 사람처럼 지나치게 잘해 주거나 봐주다.
phrase
- 1
누군가를 매우 약하거나 불쌍한 사람처럼 여기며 지나치게 친절하게 대하거나 봐주다.C2
To treat someone with excessive sympathy, special indulgence, or patronizing kindness, as though they were seriously ill or unusually fragile.
Stop treating me like a Make-A-Wish kid; I can handle the project myself.
나를 불쌍해서 봐줘야 하는 사람처럼 대하지 마. 이 프로젝트는 내가 알아서 할 수 있어.
Everyone laughed at his bad joke just because he was the boss—it felt like they were treating him like a Make-A-Wish kid.
그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그의 썰렁한 농담에 웃었다. 마치 그를 특별히 봐주는 사람처럼 대하는 느낌이었다.
뉘앙스 · 쓰임
coddle은 단순히 과보호한다는 뜻이고, treat someone with kid gloves는 매우 조심스럽게 대한다는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반면 treat someone like a Make-A-Wish kid는 ‘불쌍해서 봐주는 것처럼 대한다’는 냉소와 조롱이 강해 더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매우 비공식적이고 인터넷식 농담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실제 질병, 장애, 어린이, 자선 단체와 관련된 맥락에서는 특히 부적절할 수 있으며, 직장·학교·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Make-A-Wish는 고유명사이므로 보통 대문자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ddle someone
- 과보호하거나 지나치게 챙긴다는 뜻으로, 조롱의 강도는 더 약할 수 있습니다.
- mollycoddle someone
- 영국식 느낌이 강하며, 누군가를 지나치게 응석받이처럼 대한다는 뜻입니다.
- treat someone with kid gloves
- 상대가 민감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있어 매우 조심스럽게 대한다는 뜻으로, 더 중립적이고 덜 모욕적입니다.
- patronize someone
- 윗사람처럼 깔보며 친절하게 군다는 뜻으로, ‘동정 섞인 특별 대우’의 느낌이 겹칩니다.
반의어
- treat someone normally
- 특별히 봐주거나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평소처럼 대한다는 뜻입니다.
- hold someone to the same standard
- 다른 사람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는 뜻으로, 봐주거나 특혜를 주는 것의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ake-A-Wish Foundation은 중증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의 소원을 실현해 주는 자선 단체입니다. 이 표현은 그 단체의 수혜 아동에 대한 특별하고 따뜻한 대우를 비꼬아 확장한 인터넷식·구어적 표현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 Make-A-Wish 아이에게는 주변 사람들이 최대한 친절하고 특별하게 대해 준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너무 불쌍하게 여기며 봐주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