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wist someone's arm

숙어B2informal
/twɪst ˈsʌmwʌnz ɑrm//twɪst ˈsʌmwʌnz ɑːm/

누군가에게 압박을 주거나 설득해서 하게 만들다

phrase

  1. 1

    누군가가 원하지 않거나 망설이는 일을 하도록 설득하거나 압박하다B2

    to persuade or pressure someone to do something that they are unwilling or hesitant to do

    • I didn't want to go to the party, but my friends twisted my arm.

      나는 그 파티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설득해서 결국 가게 했다.

    • The manager had to twist a few arms to get everyone to work on Saturday.

      매니저는 모두가 토요일에 일하게 하려고 몇 사람을 압박해야 했다.

  2. 2

    주로 부정문에서,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기꺼이 하겠다는 뜻으로 쓰이다B2

    used, especially in negative expressions, to say that little or no persuasion is needed because someone is happy to do something

    • A: Do you want another slice of cake? B: You don't have to twist my arm.

      A: 케이크 한 조각 더 먹을래? B: 굳이 설득 안 해도 돼.

    • If you're offering free tickets, nobody will need to twist my arm.

      무료 티켓을 주는 거라면, 아무도 나를 설득할 필요가 없을 거야.

뉘앙스 · 쓰임

persuade보다 더 강한 느낌으로, 단순히 설득하는 것을 넘어 어느 정도 압박이나 강요가 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force는 실제 강제성이 더 강하고 딱딱한 표현인 반면, twist someone's arm은 일상적이고 비유적이며 농담처럼 쓰일 수도 있습니다. talk someone into something은 말로 설득하는 과정에 초점이 있고, twist someone's arm은 상대가 마지못해 하게 되는 느낌이 더 큽니다.

목적어에는 보통 사람을 나타내는 소유격 표현을 넣어 씁니다: twist my arm, twist his arm, twist their arms 등. 실제 폭력을 뜻할 수 있는 문맥이 아니라면 비유적 의미로 이해됩니다. 비즈니스나 공식 문서에서는 다소 구어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pressure, persuade, encourage 등의 표현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ressure someone
더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유적 이미지가 덜합니다.
talk someone into something
말로 설득한다는 과정에 초점이 있으며, 강압성은 더 약할 수 있습니다.
coerce someone
훨씬 더 강하고 공식적인 표현으로, 강제나 위협의 느낌이 큽니다.
gladly
기꺼이 한다는 뜻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관용적 농담 느낌은 없습니다.
I'm in
제안에 동의한다는 매우 구어적인 표현으로, 압박이나 설득의 이미지가 없습니다.

반의어

let someone decide
상대에게 압박을 주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게 둔다는 뜻입니다.
discourage someone
어떤 일을 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도록 말리는 뜻입니다.
need convincing
아직 설득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바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be reluctant
마지못해 하거나 꺼린다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상대의 팔을 비틀어 고통을 주면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신체적 강압의 이미지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실제 폭력보다 ‘강하게 설득하다’ 또는 ‘압박하다’라는 의미로 널리 쓰입니다.

💡 팔을 비틀면 상대가 마지못해 ‘알겠어, 할게’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