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understay one's welcome

숙어C2
US/ˌʌn.dɚˈsteɪ wʌnz ˈwel.kəm/UK/ˌʌn.dəˈsteɪ wʌnz ˈwel.kəm/

너무 일찍 떠나 아쉬움을 남기다

phrase

  1. 1

    손님이나 방문자가 너무 오래 있지 않고, 때로는 사람들이 더 있기를 바랄 만큼 일찍 떠나다.C2

    to leave a place or social situation before people are tired of having you there, sometimes earlier than they would prefer

    • Thanks for dinner—I’ll understay my welcome and head home before it gets too late.

      저녁 고마웠어요. 너무 늦기 전에 아쉬울 때 떠나서 민폐가 되지 않을게요.

    • She always understays her welcome, leaving the party while everyone still wants to talk to her.

      그녀는 늘 사람들이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할 때 파티를 떠나, 아쉬움을 남긴다.

뉘앙스 · 쓰임

‘overstay one’s welcome’이 너무 오래 머물러 민폐가 되는 부정적인 표현인 반면, ‘understay one’s welcome’은 일찍 떠나서 부담을 주지 않거나 오히려 아쉬움을 남긴다는 느낌입니다. ‘leave early’는 단순히 일찍 떠난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understay one’s welcome’은 사회적 예의나 손님으로서의 적절한 머무는 시간에 초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아주 흔한 고정 관용구는 아니므로, 격식 있는 글보다는 대화나 가벼운 글에서 유머러스하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대가 ‘overstay one’s welcome’을 모르면 의미가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과하거나 정중히 떠날 때는 ‘I should get going’이나 ‘I don’t want to overstay my welcome’이 더 일반적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leave early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손님으로서의 예의나 아쉬움의 뉘앙스는 약합니다.
make an early exit
행사나 모임에서 일찍 자리를 뜬다는 뜻으로, 약간 세련되거나 완곡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cut one's visit short
예정보다 방문을 짧게 끝낸다는 뜻이며, 사정이 생겨 갑자기 줄였다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반의어

overstay one's welcome
너무 오래 머물러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부담스러워하게 만든다는 뜻의 훨씬 더 흔한 관용구입니다.
wear out one's welcome
오래 머물거나 반복적으로 찾아와 더 이상 반갑지 않게 된다는 의미로,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관용구 ‘overstay one’s welcome’에서 접두사 ‘over-’를 반대 의미의 ‘under-’로 바꾸어 만든 표현입니다. 원래 표현이 ‘환영받는 한계를 넘어서 오래 머물다’라는 뜻이므로, 이 표현은 그 반대로 ‘환영이 식기 전에 일찍 떠나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 ‘overstay’는 너무 오래 머무는 것, ‘understay’는 그 반대로 너무 짧게 머무는 것이라고 기억하세요. ‘welcome’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떠나는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