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Variable geometry

숙어C2formal
US/ˈver.i.ə.bəl dʒiˈɑː.mə.tri/UK/ˈveə.ri.ə.bəl dʒiˈɒm.ə.tri/

상황에 따라 구조·범위·참여자가 달라지는 방식

phrase

  1. 1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참여자, 범위, 구조가 달라질 수 있는 제도·정책·협력 방식C2

    a system or arrangement whose members, scope, or structure can vary according to the situation or purpose

    • The treaty allows for variable geometry, so not every member state has to join every policy area.

      그 조약은 가변적 참여 방식을 허용하므로 모든 회원국이 모든 정책 분야에 참여할 필요는 없다.

    • The company adopted a variable-geometry partnership model, working with different firms in different markets.

      그 회사는 시장별로 다른 기업들과 협력하는 가변적 파트너십 모델을 채택했다.

  2. 2

    항공기 날개 등에서 형태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기계적 설계 방식C2

    a mechanical design, especially in aircraft wings, that allows the shape or angle to be changed

    • The jet used variable geometry wings to improve performance at different speeds.

      그 제트기는 다양한 속도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가변익을 사용했다.

    • Variable geometry made the aircraft more adaptable during takeoff, cruising, and landing.

      가변 형상 설계 덕분에 그 항공기는 이륙, 순항, 착륙 상황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다.

뉘앙스 · 쓰임

flexibility는 일반적인 ‘유연성’을 뜻하지만, variable geometry는 구성원·범위·제도적 구조가 실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더 구체적이고 정책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multi-speed Europe은 유럽 통합에서 국가별 속도 차이에 초점을 두는 반면, variable geometry는 누가 어떤 분야에 참여하는지와 같은 ‘구성의 가변성’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드물고, 정치·국제관계·경영전략·공공정책 같은 격식 있는 문맥에 적합합니다. 형용사처럼 앞에서 꾸밀 때는 variable-geometry처럼 하이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가변적 구조’, ‘가변적 참여 방식’, ‘유연한 통합 방식’ 등으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flexible arrangement
더 쉽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전문적·정책적 뉘앙스는 약하다.
multi-speed integration
주로 통합의 ‘속도 차이’에 초점을 두며, 참여 구성의 변화까지는 덜 강조한다.
differentiated integration
유럽연합 연구에서 더 학술적으로 쓰이며, 회원국별 통합 수준 차이를 가리킨다.
variable-sweep
특히 항공기 날개의 후퇴각을 바꾸는 설계를 가리키는 더 구체적인 기술 용어이다.
adjustable geometry
기술적으로 더 설명적인 표현이며, 고정된 관용 표현으로서의 느낌은 약하다.

반의어

one-size-fits-all approach
모든 대상에게 같은 방식이나 규칙을 적용한다는 반대 의미이다.
uniform system
구성이나 적용 방식이 일정하고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fixed geometry
형태나 각도가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설계를 뜻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eometry는 ‘형태·구조’를 뜻하고 variable은 ‘변할 수 있는’을 뜻합니다. 20세기 항공공학에서 날개의 각도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설계를 설명하는 기술 용어로 쓰이다가, 이후 정치·제도·조직이 상황에 따라 다른 구성을 취할 수 있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비행기의 날개 모양이 상황에 따라 바뀌듯이, 정책이나 조직의 ‘모양’도 상황에 따라 바뀐다고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