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paint dry
숙어B2informal몹시 지루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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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활동, 사건, 공연, 설명 등이 극도로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B2
used to say that an activity, event, performance, or explanation is extremely boring and uninteresting
The lecture was like watching paint dry.
그 강의는 페인트 마르는 걸 지켜보는 것처럼 지루했다.
I’d rather watch paint dry than sit through another three-hour budget meeting.
또 세 시간짜리 예산 회의에 앉아 있느니 차라리 페인트 마르는 걸 보겠다.
뉘앙스 · 쓰임
‘boring’은 단순히 ‘지루한’이라는 일반적인 형용사이고, ‘watch paint dry’는 훨씬 더 생생하고 과장된 비유입니다. ‘dull’이나 ‘tedious’보다 구어적이고 농담·비꼼의 느낌이 강합니다. ‘bored to death’는 사람이 느끼는 상태에 초점이 있고, ‘like watching paint dry’는 활동이나 상황 자체가 지루하다는 평가에 초점이 있습니다.
주로 부정적 평가나 농담으로 쓰이므로 사람의 작품, 발표, 행사 등을 직접 비판할 때는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It was like watching paint dry’, ‘I’d rather watch paint dry’, ‘as exciting as watching paint dry’ 같은 형태로 씁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공식적인 평가에서는 ‘extremely boring’, ‘tedious’, ‘monotonous’ 등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bored to death
- 사람이 ‘죽을 만큼 지루하다’고 느끼는 상태에 초점이 있습니다.
- be as dull as dishwater
- 사람이나 사물이 매우 따분하다는 뜻으로, 약간 구식이거나 영국식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be tedious
- 격식 있는 표현으로, 오래 끌고 반복적이라 지루하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 be riveting
- 매우 흥미로워 시선을 뗄 수 없다는 뜻입니다.
- be exciting
- 흥분되고 재미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be gripping
- 이야기나 영화 등이 사람을 강하게 몰입시킨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출처는 뚜렷하지 않지만, 페인트가 마르는 동안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극도로 지루한 일’의 전형적인 비유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특히 ‘like watching paint dry’라는 형태로 널리 쓰이며, 영화·스포츠·회의·강의 등을 혹평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 벽에 칠한 페인트가 마를 때까지 가만히 보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정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지루함’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