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rite one's own ticket

숙어C1
US/raɪt wʌnz oʊn ˈtɪkɪt/UK/raɪt wʌnz əʊn ˈtɪkɪt/

자기 조건을 마음대로 정하거나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phrase

  1. 1

    뛰어난 능력, 성공, 인기, 수요 때문에 직업·보수·조건·진로 등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C1

    to be able to choose one’s own opportunities, conditions, pay, or future because one is very successful, skilled, popular, or in demand

    • With her experie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she can write her own ticket in the tech industry.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경험 덕분에 그녀는 기술 업계에서 원하는 조건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After winning three major tournaments, the young tennis player could write his own ticket.

      주요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뒤, 그 젊은 테니스 선수는 자신의 앞길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었다.

    • If you graduate with those qualifications, you’ll be able to write your own ticket.

      그런 자격을 갖추고 졸업하면, 너는 원하는 기회를 골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뉘앙스 · 쓰임

choose for oneself는 단순히 ‘스스로 선택하다’라는 중립적 의미이지만, write one's own ticket은 능력이나 평판 덕분에 선택권이 매우 크고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call the shots는 결정을 지배하거나 통제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write one's own ticket은 주로 좋은 기회와 조건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one's 자리에 my, your, his, her, their, our 등을 넣어 씁니다.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며, 실제 표나 입장권을 쓰는 상황에는 쓰지 않습니다. ‘조건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능력·실적·수요 등 그럴 만한 근거가 있는 사람이나 조직에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all the shots
결정을 내리고 상황을 통제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며, 반드시 좋은 기회를 자유롭게 고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have the pick of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고를 수 있다는 의미로, write one's own ticket보다 선택의 대상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be in the driver's seat
상황을 주도하거나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write one's own ticket보다 통제력 자체를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have no choice
선택권이 전혀 없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be at someone's mercy
자신이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결정이나 처분에 완전히 좌우된다는 의미입니다.
take what one can get
좋은 조건을 고를 수 없어서 가능한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ticket’이 여행 표나 입장권처럼 목적지·권리·자격을 나타내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나온 비유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표를 직접 쓴다는 것은 어디로 갈지, 어떤 조건으로 갈지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발전했습니다.

💡 기차표에 목적지를 직접 적는 장면을 떠올리면 좋습니다. 남이 정해 준 목적지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쓰는 것이므로, ‘내 조건과 미래를 내가 선택한다’는 의미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