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rite the book

숙어C1
US/raɪt ðə bʊk/

어떤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거나 기준을 세운 사람이다

phrase

  1. 1

    특정 분야나 활동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지식·능력을 갖추었거나 그 기준을 세우다C1

    to be the leading expert in a particular subject or activity, or to be the person or thing that sets the standard for it

    • When it comes to crisis management, she practically wrote the book.

      위기 관리에 관한 한 그녀는 거의 최고 권위자나 다름없다.

    • That company wrote the book on customer service in the tech industry.

      그 회사는 기술 업계에서 고객 서비스의 기준을 세웠다.

뉘앙스 · 쓰임

be an expert보다 더 강한 표현으로, 단순히 잘 안다는 뜻을 넘어 ‘그 분야의 기준을 만들 정도’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know a lot about은 중립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인 반면, write the book on은 칭찬과 과장이 섞인 표현입니다.

대개 write/wrote/has written the book on something처럼 전치사 on과 함께 씁니다. 문맥에 따라 실제로 책을 저술했다는 뜻과 관용적 의미가 모두 가능하므로, 혼동될 수 있으면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write the book about도 가능하지만 관용 표현으로는 on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an authority on
더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과장된 느낌이 덜합니다.
be an expert in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기준을 세웠다’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set the standard for
전문 지식보다 ‘모범이나 기준을 만들다’라는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be a novice at
어떤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라는 뜻입니다.
know little about
특정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떤 분야의 핵심 지식을 담은 ‘책’을 직접 쓸 수 있을 만큼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후 실제 저술 여부와 관계없이 ‘그 분야의 권위자’ 또는 ‘표준을 만든 사람’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 어떤 주제에 대해 책 한 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잘 안다고 상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