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Are we there yet?

숙어A2informal
/ɑr wi ðɛr jɛt//ɑː wi ðeə jet/

목적지나 목표에 아직 도달했는지 조급하게 묻는 말

phrase

  1. 1

    다 왔어요?, 아직 멀었어요?여행 중 목적지에 이미 도착했는지 묻는 말A2

    used to ask whether one has arrived at a destination, especially during a journey

    • The kids kept asking, “Are we there yet?” five minutes after we left home.

      아이들은 집을 떠난 지 5분 만에 계속 “이제 도착했어?”라고 물었다.

    • I know it’s a long drive, but please stop asking, “Are we there yet?”

      긴 운전인 건 알지만, 제발 “아직 멀었어?”라고 그만 물어봐.

  2. 2

    다 끝났어요?, 아직 멀었어요?긴 과정이나 일이 끝났는지 조급하거나 농담처럼 묻는 말B1

    used humorously or impatiently to ask whether a long process or task is finished

    • After three hours of budget discussions, someone whispered, “Are we there yet?”

      예산 논의를 세 시간이나 한 뒤, 누군가가 “우리 아직 안 끝났어?”라고 속삭였다.

    • The software update has been installing for ages. Are we there yet?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한참 동안 설치되고 있어. 이제 끝났나?

뉘앙스 · 쓰임

“Have we arrived?”는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질문인 반면, “Are we there yet?”은 기다림에 지친 조급함이나 아이 같은 투정을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How much longer?”는 남은 시간을 묻는 표현이고, “Are we there yet?”은 목표 지점에 도달했는지를 확인하는 말입니다.

친근하거나 농담 섞인 상황에서 자연스럽지만, 공식적인 회의나 진지한 보고 상황에서는 유치하거나 조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중 아이들이 반복해서 말하는 전형적인 표현이라, 성인이 쓰면 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하는 느낌이 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ave we arrived?
더 중립적이고 덜 장난스러운 표현입니다.
Are we nearly there?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지를 묻는 말로, 영국 영어에서도 흔합니다.
How much longer?
도착 여부보다 남은 시간을 묻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Are we done yet?
목표 도달보다 일이 끝났는지에 더 직접적으로 초점이 있습니다.
Is it over yet?
불쾌하거나 지루한 일이 끝나기를 바라는 느낌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Are we finished yet?
조금 더 직접적이며, 문맥에 따라 덜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반의어

We’re there.
이미 도착했다는 진술입니다.
We haven’t arrived yet.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반대 내용의 진술입니다.
We’re not there yet.
목표나 완료 상태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는 표현입니다.
We’ve made it.
어려운 과정을 지나 목표에 도달했다는 긍정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분명하지 않지만, 자동차 여행과 가족 여행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아이들이 반복해서 묻는 전형적인 질문으로 굳어졌습니다. 이후 영화, 만화, 광고 등에서 지루한 여행의 상투적인 대사로 자주 쓰이면서 비유적 의미도 널리 퍼졌습니다.

💡 차 뒷좌석의 아이가 지루해서 계속 “이제 도착했어?”라고 묻는 장면을 떠올리면, 조급함과 기다림의 뉘앙스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