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ult confessed is half redressed
숙어C1literary잘못을 인정하면 바로잡는 일의 절반은 이룬 것이라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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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인정이 반이다 —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은 그 잘못을 바로잡거나 용서를 얻는 과정의 중요한 절반을 이미 이룬 것이라는 뜻의 속담C1
used to say that honestly admitting a fault or mistake is already a significant step toward correcting it or obtaining forgiveness
Tell them the truth. A fault confessed is half redressed.
그들에게 사실대로 말해. 잘못을 인정하면 바로잡는 일의 절반은 한 거야.
The manager appreciated her apology, saying that a fault confessed is half redressed, but she still had to fix the report.
관리자는 그녀의 사과를 좋게 보며 잘못을 인정하면 절반은 바로잡은 것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녀는 보고서를 수정해야 했다.
뉘앙스 · 쓰임
‘honesty is the best policy’가 정직함의 일반적 가치를 말한다면, 이 표현은 특히 ‘잘못을 인정하는 행위’가 보상이나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own up to it’은 더 구어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이 속담은 더 교훈적이고 문어적인 느낌이 강하다.
상대가 큰 피해를 입었거나 실제 보상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표현만 쓰면 ‘인정만 하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은 잘못을 인정한 뒤 실제로 바로잡는 행동도 필요하다는 맥락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onesty is the best policy
- 정직함이 가장 좋은 방침이라는 더 일반적인 의미로, 잘못 인정과 보상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 own up to it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는 구어적 표현으로, 속담처럼 교훈적이거나 격식 있는 느낌은 적다.
- confession is good for the soul
- 고백이 마음을 가볍게 하고 도덕적으로 좋다는 뜻으로, 문제를 실제로 바로잡는다는 의미는 덜 직접적이다.
반의어
- cover up one's mistake
-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숨긴다는 뜻으로, 이 속담의 태도와 반대된다.
- deny responsibility
- 책임을 부인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인정해 해결의 첫걸음을 뗀다는 의미와 반대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출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권의 오래된 도덕적·교훈적 속담 전통에 속한다. ‘confessed’는 잘못을 인정한 상태를, ‘redressed’는 피해나 불의를 바로잡은 상태를 뜻하며, 정직한 고백이 보상과 화해의 출발점이라는 기독교적·도덕적 사고와 잘 맞닿아 있다.
💡 confessed와 redressed가 운율처럼 맞물린다는 점을 기억하면 쉽다. ‘잘못을 confess하면 문제를 redress하는 절반까지 간다’고 연결해 외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