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pains
숙어C1애써서, 신경 써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phrase
- 1
애쓰다, 공들이다 — 무엇을 하거나 말하기 위해 특별히 애쓰다; 특히 어떤 점을 신중하게 설명하거나 강조하다C1
to make a special effort to do something, especially to explain or emphasize something carefully
The minister was at pains to point out that the new policy would not raise taxes.
그 장관은 새 정책이 세금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애써 강조했다.
She was at pains to explain that the mistake had not been intentional.
그녀는 그 실수가 고의가 아니었다는 점을 신경 써서 설명했다.
뉘앙스 · 쓰임
“make an effort”보다 더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애쓰는 느낌이 강합니다. “go to great lengths”는 훨씬 큰 노력이나 극단적인 수고를 강조하고, “be careful to”는 조심스러움에 초점이 있는 반면 “be at pains to”는 오해를 막기 위해 일부러 설명하거나 강조하는 뉘앙스가 자주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거의 항상 “be at pains to + 동사원형” 형태로 씁니다. 여기서 “pains”는 실제 신체적 통증이 아니라 ‘수고, 노력’이라는 뜻이므로 “I am at pain”처럼 단수로 쓰지 않습니다. 특히 “was at pains to point out/stress/emphasize/explain” 같은 조합이 매우 흔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ke pains to do something
- 매우 비슷하지만 “take pains”는 실제로 세심하게 수고를 들인다는 뜻이 더 직접적입니다.
- make every effort to do something
- 더 일반적인 표현이며, 공식적·비공식적 상황 모두에서 폭넓게 쓰입니다.
- be careful to do something
- 노력보다는 실수하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움에 초점이 있습니다.
- go to great lengths to do something
- 훨씬 더 큰 노력이나 극단적인 수고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 make no effort
- 어떤 일을 하려고 전혀 애쓰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be indifferent
- 관심이나 신경을 쓰지 않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 and Latin]“pain”은 고대 프랑스어 “peine”에서 왔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라틴어 “poena”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는 ‘벌, 고통’의 의미였지만 영어에서 ‘수고, 노력’이라는 뜻으로도 발전했습니다. “at pains”의 “pains”는 신체적 통증이 아니라 어떤 일을 위해 들이는 수고를 가리킵니다.
💡 ‘pain’이 실제 아픔이 아니라 ‘수고’라고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오해를 막으려고 ‘아플 만큼 애써서’ 설명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be at pains to explain”의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