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back foot
숙어B2불리하거나 수세에 몰린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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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에 몰린, 불리한 — 경쟁·논쟁·위기 상황에서 주도권을 잃고 불리하거나 방어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태인B2
in a position where one is disadvantaged, under pressure, and forced to defend or react rather than lead
The early mistake put the company on the back foot in the negotiations.
초반의 실수 때문에 그 회사는 협상에서 수세에 몰렸다.
After the scandal broke, the minister was on the back foot for the rest of the interview.
그 스캔들이 터진 뒤 장관은 인터뷰 내내 방어적인 입장에 놓였다.
뉘앙스 · 쓰임
‘at a disadvantage’는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으로 ‘불리한 상태’를 말하며, ‘on the defensive’는 비판이나 공격에 대응하는 ‘방어적 태도’를 더 강조한다. ‘on the back foot’는 두 의미가 섞여 있어, 상황의 주도권을 잃고 수세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강하다.
보통 ‘be on the back foot’처럼 상태를 나타내거나, ‘put someone on the back foot’처럼 누군가를 수세로 몰아넣는다는 뜻으로 쓴다. 문자 그대로 발의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적 표현이므로 공식 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매우 격식 있는 법률·학술 문서에서는 더 직접적인 표현인 ‘be at a disadvantage’가 적합할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n the defensive
- 비판이나 공격에 대해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태도를 더 직접적으로 강조한다.
- at a disadvantage
- 더 일반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수세적 대응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 under pressure
-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반드시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뜻은 아니다.
반의어
- on the front foot
- 주도권을 잡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상태를 뜻하며, 영국 영어에서 특히 흔하다.
- in control
-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스포츠적 비유는 덜하다.
- in the driving seat
- 상황을 이끌고 결정권을 가진다는 뜻으로, 주도권의 의미가 강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스포츠, 특히 크리켓에서 나온 것으로 흔히 설명된다. 타자가 ‘back foot’에 체중을 두면 공을 기다리며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수세적·불리한 입장’이라는 비유적 의미가 발전했다. 이후 정치, 비즈니스, 토론 등 다양한 경쟁적 상황에 쓰이게 되었다.
💡 뒤꿈치 쪽으로 물러나 서 있으면 앞으로 공격하기보다 방어하고 버티는 모습이 떠오른다고 기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