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ubject to
숙어B2~의 영향을 받다; ~을 당할 수 있다; ~을 조건으로 하다
phrase
- 1
적용을 받다, 구속되다 — 어떤 법, 규칙, 조건, 권한 등의 적용을 받거나 그것에 의해 제한되다B2
to be governed, controlled, or limited by a law, rule, condition, or authority
All visitors are subject to security checks at the entrance.
모든 방문객은 입구에서 보안 검사의 대상이 됩니다.
The agreement is subject to local regulations.
그 계약은 현지 규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 2
당하기 쉽다, 겪기 쉽다 — 어떤 일, 특히 불쾌하거나 원치 않는 일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B2
to be likely to experience something, especially something unpleasant or undesirable
Flights are subject to delays during the winter storm.
겨울 폭풍 동안 항공편은 지연될 수 있습니다.
The old bridge is subject to heavy wear and tear.
그 오래된 다리는 심한 마모가 생기기 쉽습니다.
- 3
조건부이다, ~에 달려 있다 — 어떤 일의 확정이나 실행이 다른 조건의 충족에 달려 있다B2
to depend on a condition being met before something is final or allowed to happen
The sale is subject to the owner's approval.
그 판매는 소유주의 승인을 조건으로 합니다.
Price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가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뉘앙스 · 쓰임
be affected by는 단순히 ‘영향을 받다’라는 넓은 표현이고, be subject to는 규칙·법·조건·위험 등에 의해 제한되거나 그런 일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depend on은 ‘~에 달려 있다’에 초점이 있고, be subject to는 외부 조건이나 권한에 의해 바뀌거나 제한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에서 subject는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처럼 쓰이므로 강세가 첫 음절에 옵니다: /ˈsʌbdʒekt/. 뒤에는 to가 오며, 동사를 바로 쓰지 않고 명사나 동명사를 씁니다. 예: be subject to change, be subject to approval, be subject to delays.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governed by
- 법이나 규칙에 의해 통제된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고 공식적입니다.
- be bound by
- 계약이나 의무에 ‘구속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be prone to
- 나쁜 일이나 문제를 자주 겪는 성향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의 취약성을 강조합니다.
- be liable to
-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며, 영국 영어나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주 보입니다.
- depend on
- 무엇에 달려 있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be subject to보다 덜 공식적입니다.
- be conditional on
-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더 명확히 드러내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 be exempt from
- 규칙이나 의무의 적용을 받지 않고 면제된다는 뜻입니다.
- be free from
- 어떤 제한이나 영향에서 벗어나 있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be resistant to
- 손상, 질병, 변화 등에 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be immune to
- 영향이나 위험을 전혀 또는 거의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더 강한 표현입니다.
- be unconditional
- 어떤 조건에도 달려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 be final
- 더 이상 조건이나 변경 가능성 없이 확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 via Old French]subject는 라틴어 subicere에서 유래한 말로, sub-는 ‘아래에’, iacere는 ‘던지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원래는 ‘아래에 놓인, 지배 아래 있는’이라는 개념에서 발전하여, 현대 영어의 ‘~의 영향을 받는, ~의 적용을 받는’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subject를 ‘어떤 힘이나 규칙 아래에 놓인 상태’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be subject to change는 ‘변화 아래에 놓여 있어서 바뀔 수 있다’라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