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me down
숙어C1informal놀람이나 뜻밖의 일을 나타내는 감탄사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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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맙소사 — 뜻밖의 일에 놀라거나 감탄했음을 나타내는 비격식적이고 다소 구식인 감탄 표현C1
used as an informal, somewhat old-fashioned exclamation to show surprise or amazement
Well, blow me down! I never expected to see you here.
세상에, 정말 놀랍네! 여기서 너를 볼 줄은 전혀 몰랐어.
Blow me down, the old boat actually started on the first try.
어이쿠, 놀랍게도 그 낡은 배가 첫 시도에 바로 시동이 걸렸어.
뉘앙스 · 쓰임
“I’m surprised”보다 훨씬 감탄사답고 과장된 느낌이며, “well, I never!”처럼 구식·익살스러운 놀람을 나타냅니다. “blow me down with a feather”는 ‘깃털 하나로도 쓰러질 만큼 놀랐다’는 뜻으로 더 과장되고 장난스러운 변형입니다. “No way!”나 “Really?”보다 현대적이지 않고, 약간 연극적이거나 만화 같은 뉘앙스가 있습니다.
주로 “Well, blow me down!”처럼 문장 앞에 well을 붙여 감탄사로 씁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흔한 표현이 아니며, 격식 있는 글이나 비즈니스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blow’ 때문에 거친 표현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 표현 자체는 보통 욕설은 아니며, 놀람을 나타내는 관용적 감탄사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ll, I never
- 역시 놀람을 나타내는 구식 감탄사로, “blow me down”보다 더 얌전하고 영국식 느낌이 강합니다.
- you could have knocked me down with a feather
- 깜짝 놀라 힘이 빠질 정도였다는 뜻으로, 더 길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 no way
- 현대적이고 매우 구어적인 표현으로, 놀람뿐 아니라 불신·거절의 의미도 강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no surprise
- 전혀 놀랍지 않다는 뜻으로, 뜻밖이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 as expected
- 예상대로라는 뜻으로, 놀람이나 충격의 뉘앙스가 없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직역하면 강한 바람이 사람을 넘어뜨린다는 뜻입니다. 놀라서 쓰러질 것 같다는 과장된 이미지에서 감탄 표현이 되었으며, 19세기 이후의 영국식·해양식 말투와 관련되어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화 캐릭터 뽀빠이가 자주 쓰면서 대중문화 속 선원 말투의 상징처럼 굳어졌습니다.
💡 너무 놀라서 바람 한 번에 ‘휙’ 쓰러지는 장면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