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me over
숙어C1informal깜짝 놀랐을 때 하는 말: ‘정말 놀랍다!’
phrase
- 1
세상에, 깜짝이야 — 뜻밖의 일에 매우 놀랐음을 나타내는 감탄 표현C1
used to express strong surprise at something unexpected
Well, blow me over! I never thought she would accept the job.
세상에, 정말 놀랍네! 그녀가 그 일을 받아들일 줄은 전혀 몰랐어.
Blow me over, the old café has turned into a luxury hotel.
와, 놀랍다. 그 오래된 카페가 고급 호텔로 바뀌었네.
뉘앙스 · 쓰임
‘I’m surprised’보다 훨씬 감탄사적이고 구어적입니다. ‘You could have knocked me over with a feather’는 비슷하지만 더 길고 과장된 표현이며, ‘blow me down’은 특히 영국식·구식 느낌이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바람이나 폭발이 사람을 넘어뜨렸다는 뜻으로 쓰이는 ‘blow someone over’와 구별해야 합니다. 보통 고정된 감탄 표현으로 쓰이며, ‘me’를 다른 목적어로 바꾸는 경우는 드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ll, I'll be damned
- 놀라움을 나타내지만 더 거칠고 비격식적이며, 상황에 따라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you could have knocked me over with a feather
- 매우 놀랐다는 뜻을 더 과장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합니다.
- blow me down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더 영국식·구식·익살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 no surprise
-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예상 가능했음을 나타냅니다.
- as expected
- 결과가 예상대로였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low’가 ‘바람으로 밀거나 넘어뜨리다’라는 뜻을 가진 데서 나온 표현으로, 놀라움이 너무 커서 몸이 넘어질 것 같다는 과장된 이미지에서 의미가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low me down’ 및 ‘knock me over with a feather’ 같은 놀라움 표현과 같은 계열의 구어적 과장법입니다.
💡 너무 놀라서 바람에 맞아 뒤로 넘어가는 모습을 떠올리면 ‘Blow me over!’가 ‘세상에, 깜짝이야!’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