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ired
숙어B2informal태어날 때부터 피곤한 듯 늘 기운이 없거나 게으른 사람을 농담처럼 이르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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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곤해 보이거나 의욕이 없고 게으른 듯한 사람을 익살스럽게 묘사하는 표현B2
used humorously to describe someone who seems naturally tired, low-energy, slow, or lazy
Don't expect Jake to go jogging at 6 a.m.; that man was born tired.
제이크가 아침 6시에 조깅하러 갈 거라고 기대하지 마. 그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피곤한 사람 같아.
I swear I was born tired—I need coffee before I can even speak.
나 진짜 태어날 때부터 피곤한 사람인가 봐. 커피를 마시기 전엔 말도 못 하겠어.
뉘앙스 · 쓰임
"lazy"보다 농담스럽고 덜 직접적일 수 있지만, 맥락에 따라 여전히 비난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low-energy"는 더 중립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이며, "exhausted"는 일시적으로 몹시 피곤한 상태를 뜻합니다. "born tired"는 일시적 피로보다 그 사람의 성향처럼 보인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구어체와 가벼운 글에서 쓰며, 상대를 직접 지칭하면 무례하거나 조롱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건강 문제, 우울증, 과로 등 실제 사정이 있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농담할 때는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ow-energy
- 더 중립적이고 덜 놀리는 표현으로, 에너지가 적은 상태나 성향을 말합니다.
- lazybones
- 게으름뱅이라는 뜻의 장난스러운 말이지만 더 직접적으로 게으름을 지적합니다.
- bone idle
- 영국식 표현으로, 매우 게으르다는 비판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반의어
- full of energy
- 기운이 넘치고 활발하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energetic
-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많다는 중립적·긍정적 형용사입니다.
- raring to go
- 무엇을 시작하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로 의욕이 넘친다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에서 "born + 형용사" 구조는 어떤 특질이 타고난 것처럼 보인다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쓰였습니다. "born tired"는 그 구조를 이용해 피곤함이나 게으름이 선천적인 성격인 것처럼 과장하는 익살스러운 표현입니다.
💡 "태어날 때부터 피곤했다"고 상상하면, 항상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을 농담처럼 묘사하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