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one's arse to an anchor
숙어C2slang앉다, 자리에 주저앉다
phrase
- 1
앉다; 엉덩이를 의자나 바닥에 붙이고 자리를 잡다C2
to sit down; to settle oneself in a seat or on a surface
Bring your arse to an anchor and listen to me for a minute.
잠깐 앉아서 내 말 좀 들어 봐.
After walking all day, I brought my arse to an anchor in the nearest pub.
하루 종일 걷고 나서 나는 가장 가까운 펍에 들어가 털썩 앉았다.
뉘앙스 · 쓰임
일반적인 ‘sit down’보다 훨씬 거칠고 익살스럽습니다. ‘take a seat’는 정중하고 중립적인 표현인 반면, 이 표현은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명령조 말투에 가깝습니다. ‘park yourself’와 비슷하지만 더 낡고 해양적인 느낌이 있으며, ‘arse’ 때문에 더 노골적입니다.
‘arse’는 비격식적이고 다소 저속한 단어이므로 공식적인 자리, 직장 상사나 손님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arse’ 자체가 영국식으로 들리며, 표현 전체도 매우 드물 수 있습니다. 친한 사이에서 농담처럼 쓰거나 문학·대사에서 인물의 거친 말투를 나타낼 때 적절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t down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take a seat
- 더 정중하고 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 park yourself
- 비격식적이고 장난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이 표현보다 덜 저속합니다.
- plonk oneself down
- 영국식 비격식 표현으로, 무겁게 또는 아무렇게나 앉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stand up
- 앉은 상태에서 일어서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get to one's feet
- ‘일어서다’라는 뜻으로, 약간 더 서술적이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ring a ship to anchor’는 배가 닻을 내려 멈추게 한다는 항해 표현입니다. 여기에 속어 ‘arse’가 결합되어, 사람의 몸이 멈춰 자리에 앉는 모습을 배가 닻을 내리는 것에 비유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배가 닻(anchor)을 내리면 멈추듯이, 엉덩이(arse)를 내려놓으면 사람이 ‘앉는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