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sand to the beach
숙어C1informal이미 충분히 많은 곳에 같은 것을 가져가다; 쓸데없는 일을 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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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풍부하게 있는 곳에 같은 종류의 것을 가져가서 불필요하거나 의미 없는 일을 하다C1
to do something unnecessary by bringing or adding something to a place or situation where there is already more than enough of it
Hiring another consultant for that project would be like bringing sand to the beach; we already have three experts on the team.
그 프로젝트에 컨설턴트를 또 고용하는 건 해변에 모래를 가져가는 것과 같아. 우리 팀에는 이미 전문가가 세 명이나 있어.
I thought about baking cookies for the bake sale, but everyone else is bringing dessert, so I’d just be bringing sand to the beach.
바자회에 쿠키를 구워 갈까 했지만, 다들 디저트를 가져온다니 내가 가면 괜히 불필요하게 같은 걸 더하는 셈이야.
뉘앙스 · 쓰임
“carry coals to Newcastle”보다 덜 격식 있고 더 구어적이며, 비유가 쉬워 바로 이해하기 좋습니다. “preach to the choir”는 이미 동의하는 사람을 설득하려 한다는 뜻이라, ‘이미 충분한 곳에 더 보탠다’는 이 표현과는 초점이 다릅니다.
주로 농담이나 가벼운 비판으로 쓰입니다. 상대의 노력을 완전히 무시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업무 평가나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조심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맥락에서는 파티나 해변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많은 곳에 연인이나 데이트 상대를 데려가는 것을 농담처럼 말할 때도 있으나, 일반적인 의미는 ‘불필요하게 같은 것을 더하다’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rry coals to Newcastle
- 뜻은 거의 같지만 더 오래된 영국식 표현이고 약간 문어적이거나 고전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gild the lily
- 이미 아름답거나 충분한 것을 더 꾸미려 한다는 뜻으로, ‘불필요한 추가’라는 점은 같지만 미적·개선의 맥락이 더 강합니다.
- overdo it
- 무엇을 지나치게 한다는 일반적 표현으로, ‘이미 많은 곳에 같은 것을 가져간다’는 구체적 이미지는 없습니다.
반의어
- fill a gap
-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뜻으로, 불필요한 추가가 아니라 실제 필요를 충족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meet a need
-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이미 충분한 곳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결핍을 해결하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해변에는 이미 모래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 모래를 가져가는 일은 쓸모없다는 단순한 비유에서 나온 현대 영어 표현입니다. 전통적인 표현 “carry coals to Newcastle”과 같은 발상으로, 지역적 배경지식 없이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쓰입니다.
💡 해변(beach)은 모래(sand)가 이미 가득한 곳이라고 떠올리면, ‘이미 충분한 곳에 또 가져가서 쓸데없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