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to the hammer
숙어C1formal물건이나 재산을 경매에 부치다.
phrase
- 1
물건, 토지, 재산 등을 경매에 내놓다.C1
to offer goods, property, or assets for sale at an auction.
The family decided to bring the old estate to the hammer after years of rising debts.
그 가족은 수년간 빚이 늘어나자 오래된 사유지를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
Several rare manuscripts were brought to the hammer in London last spring.
지난봄 런던에서 희귀 필사본 몇 점이 경매에 부쳐졌다.
뉘앙스 · 쓰임
put up for auction이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입니다. go under the hammer는 ‘경매에 부쳐지다/낙찰되다’라는 자동사적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고, bring to the hammer는 누군가가 ‘경매에 내놓다’라는 행위에 초점이 있습니다. auction off는 더 구어적이고 처분하듯 팔아 넘기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보통 bring something to the hammer 또는 be brought to the hammer 형태로 씁니다. 사람에게 쓰지 않고, 물건·재산·소장품·토지처럼 경매 대상이 되는 것에 씁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낡고 문어적인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에서는 put up for auction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ut up for auction
-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격식이나 문어체 느낌이 덜합니다.
- auction off
- 좀 더 구어적이며, 필요 없거나 급히 처분한다는 뉘앙스가 날 수 있습니다.
- go under the hammer
- 주로 ‘경매에 부쳐지다’라는 자동사적 표현이며, 경매 대상 자체를 주어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의어
- withdraw from auction
- 경매에 내놓았던 물건을 철회한다는 뜻입니다.
- sell privately
- 공개 경매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로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경매인이 낙찰을 확정할 때 작은 망치, 즉 gavel을 내려치는 관습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hammer는 여기서 실제 공구라기보다 경매 절차와 낙찰을 상징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under the hammer도 같은 이미지에서 유래했습니다.
💡 경매인이 ‘탕!’ 하고 망치를 치면 물건이 팔린다고 떠올리면, bring to the hammer = 경매 망치 앞으로 가져가다 = 경매에 부치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