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rown as a berry

숙어C1
US/braʊn əz ə ˈberi/

햇볕에 그을려 매우 갈색인, 까맣게 탄

phrase

  1. 1

    햇볕에 많이 그을려 피부가 아주 갈색인C1

    having skin that is very brown or deeply tanned, especially because of exposure to the sun

    • After two weeks on the beach, the children came home brown as berries.

      해변에서 2주를 보낸 뒤 아이들은 까맣게 그을려 집에 돌아왔다.

    • He spent the summer working outdoors and was brown as a berry by September.

      그는 여름 내내 야외에서 일해서 9월쯤에는 피부가 아주 갈색으로 탔다.

뉘앙스 · 쓰임

‘tanned’는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고, ‘sunburned’는 햇볕에 타서 붉거나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brown as a berry’는 단순한 갈색보다 더 생생하고 묘사적인 표현으로, 건강하게 그을린 듯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소 구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주로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묘사할 때 쓰며, 타고난 피부색이나 인종적 특징을 말할 때 사용하면 무례하거나 부적절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very tanned’나 ‘deeply tanned’가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eeply tanned
현대 영어에서 더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as brown as a nut
의미는 비슷하지만 역시 다소 오래된 직유 표현입니다.
sun-kissed
가볍고 긍정적으로 그을린 느낌을 주며, 더 광고·문학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pale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옅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pale as a ghost
매우 창백하다는 과장된 직유 표현으로, 병약함이나 놀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의 전통적인 ‘as ... as ...’ 직유 표현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서 ‘berry’는 잘 익어 짙은 색을 띠는 열매를 떠올리게 하며, 그처럼 피부가 진하게 그을린 모습을 비유합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 햇볕에 오래 있어 피부가 잘 익은 베리처럼 진하게 변했다고 상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