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 the cony
숙어C2literary아첨으로 상대를 구슬리거나 속이려 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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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아첨하거나 듣기 좋은 말을 하여 마음을 누그러뜨리거나, 특히 속이거나 이용하려고 구슬리다C2
to flatter or cajole someone in order to make them more agreeable, especially so that they can be deceived or taken advantage of
The rogue began to butter the cony with fine words before asking for his money.
그 사기꾼은 돈을 요구하기 전에 그 봉을 듣기 좋은 말로 구슬리기 시작했다.
In the old tale, the merchant was wise enough to know when someone was trying to butter the cony.
그 옛이야기에서 그 상인은 누군가가 아첨으로 자신을 속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만큼 현명했다.
뉘앙스 · 쓰임
‘butter someone up’보다 훨씬 오래되고 문학적·역사적인 표현입니다. ‘flatter’는 단순히 아첨하다라는 중립적 설명도 가능하지만, ‘butter the cony’는 상대를 ‘봉’처럼 보고 속이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현대 일상회화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쓰면 의도적으로 고풍스럽거나 익살스럽게 들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원어민도 바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butter someone up’, ‘sweet-talk someone’, ‘flatter someone’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tter someone up
- 현대 영어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부탁이나 이익을 위해 아첨한다는 뜻입니다.
- sweet-talk someone
- 부드럽고 매력적인 말로 설득하거나 구슬린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flatter someone
-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며, 반드시 속이려는 의도가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 soft-soap someone
- 아첨이나 부드러운 말로 상대를 달랜다는 뜻으로, 약간 구식이거나 비격식적인 느낌입니다.
반의어
- be frank with someone
- 아첨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는 뜻입니다.
- tell someone the truth
- 상대를 구슬리기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한다는 뜻입니다.
- antagonize someone
- 상대를 달래거나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반감을 사거나 적대감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ny’는 옛 영어에서 ‘토끼’를 뜻하며, 초기 근대 영어와 도둑·사기꾼 은어에서는 ‘속기 쉬운 사람, 봉’을 가리키기도 했습니다. ‘butter’는 음식을 부드럽고 먹기 좋게 만드는 이미지에서, 말을 부드럽게 하여 상대를 구슬인다는 뜻으로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봉을 아첨으로 부드럽게 만든다’는 식의 비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butter up’이 ‘아첨하다’라는 현대 표현임을 떠올리세요. ‘cony’는 옛말로 ‘토끼’이자 ‘잘 속는 사람’이므로, ‘봉에게 버터를 발라 부드럽게 만든다’고 연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