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all the shots

숙어B2
/ˌkɔːl ðə ˈʃɑːts//ˌkɔːl ðə ˈʃɒts/

결정을 내리고 상황을 지휘하다

phrase

  1. 1

    어떤 상황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다B2

    to control a situation and make the important decisions

    • In this company, the CEO still calls the shots.

      이 회사에서는 여전히 CEO가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 I thought we were working as a team, but it’s clear that Mark is calling the shots.

      우리가 팀으로 일하는 줄 알았는데, 마크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게 분명하다.

뉘앙스 · 쓰임

‘be in charge’가 단순히 책임자라는 의미라면, ‘call the shots’는 실제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향을 정해 주는 권한에 초점이 있습니다. ‘run the show’는 더 구어적이고 전체를 주도한다는 느낌이 강하며, ‘pull the strings’는 뒤에서 몰래 조종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보통 진행형으로 ‘Who is calling the shots?’처럼 쓰거나, 현재의 권력 구조를 말할 때 ‘She calls the shots’처럼 씁니다. 사람이나 집단이 주어가 되며, 사물 자체가 주어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권한을 강조하는 표현이므로 윗사람에게 직접 사용할 때는 문맥에 따라 다소 단정적이거나 도전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in charge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공식적인 책임자라는 의미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run the show
전체 일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뜻으로 더 구어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입니다.
make the decisions
관용적 느낌이 덜하고 의미를 직접적으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be in control
결정뿐 아니라 상황 전반을 통제한다는 넓은 의미입니다.

반의어

follow orders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지시를 따르는 입장이라는 뜻입니다.
take orders
윗사람이나 권한 있는 사람의 명령을 받는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have no say
결정 과정에서 발언권이나 영향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사격이나 당구·포켓볼 같은 경기에서 선수가 자신이 시도할 ‘shot’을 미리 말하는 관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여기서 ‘shot을 call하다’가 어떤 행동을 정하고 지시한다는 의미로 확장되어, 오늘날에는 ‘결정권을 행사하다’라는 비유적 뜻으로 쓰입니다.

💡 경기에서 어떤 샷을 할지 말하는 사람이 경기의 방향을 정한다고 생각하면, ‘call the shots’ = ‘중요한 결정을 내리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