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hamp at the bit은(는) chomp at the bittense_variation이기도 합니다.

Champ at the bit

숙어C1
US/tʃæmp æt ðə bɪt/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 안달하다

phrase

  1. 1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행동에 나서고 싶어 몹시 안달하거나 조급해하다C1

    to be very eager, restless, or impatient to start doing something

    • The players were champing at the bit to get back on the field after the long delay.

      긴 지연 끝에 선수들은 다시 경기장에 나가고 싶어 안달하고 있었다.

    • Our design team is champing at the bit to show the new product to the public.

      우리 디자인 팀은 신제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어 몹시 들떠 있다.

뉘앙스 · 쓰임

‘be eager to’보다 더 조급하고 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강하다. ‘can’t wait’는 일상적이고 감정 표현에 가깝지만, ‘champ at the bit’는 행동을 시작하려는 에너지와 초조함을 비유적으로 드러낸다. ‘chomp at the bit’와 의미는 거의 같으나, ‘champ’가 더 전통적인 형태이고 ‘chomp’는 현대적으로 더 익숙하게 들릴 수 있다.

보통 진행형 ‘be champing at the bit’로 가장 자주 쓴다. 사람이나 팀, 조직이 어떤 일을 빨리 시작하고 싶어 할 때 쓰며, 실제 말에 대해 말할 때가 아니면 비유적 표현이다. ‘bit’는 여기서 ‘조금’이 아니라 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을 뜻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eager to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champ at the bit’보다 조급함이나 초조함이 약하다.
be raring to go
비격식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느낌이 강하며, 바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뉘앙스가 있다.
can’t wait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하며, 기대감 표현에 가깝고 비유적 이미지가 덜하다.
chomp at the bit
의미는 거의 같지만 현대 영어, 특히 미국 영어에서 더 자주 보이는 변형이다.

반의어

be reluctant to
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꺼리거나 주저한다는 뜻이다.
drag one’s feet
빨리 시작하고 싶어 하는 것과 반대로 일부러 늦추거나 미적거린다는 뉘앙스가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hamp’는 이를 딱딱거리며 씹거나 깨무는 행동을 뜻하는 오래된 영어 동사이다. ‘bit’는 말의 입에 물려 조종하는 금속 재갈을 가리킨다. 출발을 기다리는 말이 흥분하거나 조급해서 재갈을 씹는 모습에서, 사람이 어떤 일을 빨리 시작하고 싶어 안달하는 의미로 발전했다.

💡 경주마가 출발선에서 재갈을 씹으며 빨리 달리고 싶어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어서 시작하고 싶어 안달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