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on a crutch
숙어C2slang놀람·짜증·분노를 나타내는 불경스러운 감탄사
phrase
- 1
젠장, 맙소사 — 놀람, 분노, 짜증, 어이없음을 강하게 나타내는 불경스러운 감탄 표현C2
a profane or blasphemous exclamation expressing surprise, anger, annoyance, or disbelief
Christ on a crutch, how did you manage to break the door again?
세상에, 너는 어떻게 또 문을 망가뜨린 거야?
Christ on a crutch! That car almost hit us.
맙소사! 저 차가 우리를 칠 뻔했어.
뉘앙스 · 쓰임
“Oh my God”보다 더 거칠고 불경스럽게 들리며, “Jesus Christ!”와 비슷하지만 더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Christ on a bike” 같은 변형 표현과도 비슷하지만, 모두 종교적 이름을 이용한 감탄사라 상대에 따라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친한 사이의 매우 비격식적인 말이나 극적인 대사에서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독교 문화권 사람들 앞, 공적인 자리, 업무 이메일, 면접, 발표에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한국어의 ‘세상에’, ‘젠장’, ‘맙소사’ 정도로 번역할 수 있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종교적 불경함이 포함된 표현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Jesus Christ!
- 비슷하게 불경스러운 감탄사이며, 더 흔하고 직접적입니다.
- for Christ's sake
- 짜증이나 간청을 나타낼 때 더 자주 쓰이며, 감탄사뿐 아니라 문장 속 부사구처럼도 쓰입니다.
- oh my God
- 훨씬 흔하고 비교적 덜 거칠지만, 상황에 따라 여전히 종교적으로 민감할 수 있습니다.
- good grief
- 놀람이나 짜증을 나타내지만 훨씬 순하고 점잖은 표현입니다.
반의어
- no big deal
- 놀람이나 분노가 아니라 ‘별일 아니다’라는 차분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 never mind
- 짜증이나 충격을 강조하기보다 ‘괜찮다, 신경 쓰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이용해 놀람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여러 불경스러운 감탄사의 하나로 생겨난 표현입니다. “on a crutch”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보다는 소리와 이미지가 주는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효과 때문에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 ‘목발을 짚은 그리스도’라는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이미지를 떠올리면, 강한 놀람이나 짜증을 터뜨리는 감탄사라는 점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다만 종교적으로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