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 the walls
숙어B2informal불안하거나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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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 지루함, 답답함 때문에 거의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다B2
to become extremely anxious, restless, bored, or frustrated, especially because one feels trapped or has to wait
After three days stuck at home with the flu, I was climbing the walls.
독감 때문에 사흘 동안 집에 갇혀 있었더니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She was climbing the walls waiting for the exam results.
그녀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뉘앙스 · 쓰임
“go crazy”보다 상황적 답답함이나 초조함이 강조되며, 특히 ‘갇혀 있거나 기다리느라 못 견디는’ 느낌에 잘 맞습니다. “be anxious”는 단순히 불안하다는 중립적 표현이지만, “climb the walls”는 훨씬 더 구어적이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go stir-crazy”와 비슷하지만, “stir-crazy”는 주로 오래 갇혀 있어서 답답한 경우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개 진행형으로 “be climbing the walls”라고 많이 씁니다. 실제 등반을 뜻하지 않으므로 문맥상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발표에서는 “feel extremely anxious/restless”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stir-crazy
- 특히 실내나 좁은 공간에 오래 갇혀 있어 답답해지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 go crazy
- 더 일반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실제 정신 상태가 아니라 과장된 감정 표현일 수 있습니다.
- be at one's wits' end
- 답답함보다 해결책이 없어 극도로 난처하거나 지친 상태를 강조합니다.
- be frantic
- 공포나 걱정 때문에 정신없이 행동하는 상태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반의어
- keep calm
- 초조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be at ease
- 긴장이나 불안 없이 편안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극도의 초조함이나 답답함을 느낄 때 사람이 정상적인 행동을 넘어 벽이라도 타고 오를 것 같다는 과장된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 너무 답답해서 방 안에서 벽을 타고 올라갈 것 같은 모습을 떠올리면 ‘미칠 듯이 초조하다/답답하다’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