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ith the territory
숙어C1어떤 일이나 상황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phrase
- 1
특정한 직업, 역할, 상황에 당연히 따라오는 피할 수 없거나 예상 가능한 부분이다C1
to be a natural, expected, or unavoidable part of a particular job, role, or situation
Long hours come with the territory when you work in emergency medicine.
응급의학 분야에서 일하면 긴 근무 시간은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부분이다.
If you become a public figure, criticism comes with the territory.
공인이 되면 비판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Dealing with difficult customers just comes with the territory in retail.
소매업에서는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그냥 그 일의 일부다.
뉘앙스 · 쓰임
part and parcel of와 비슷하지만 come with the territory는 특히 어떤 역할이나 일을 맡았을 때 자연스럽게 딸려 오는 부담·위험을 말할 때 많이 씁니다. par for the course는 ‘예상 가능한 일’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occupational hazard는 직업상 위험이나 불편을 약간 유머러스하게 말할 때 쓰입니다.
보통 부정적이거나 부담스러운 일을 말할 때 쓰지만,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특전에도 쓸 수 있습니다. ‘territory’ 앞의 the를 빼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자 그대로 ‘영토와 함께 오다’라는 뜻으로 해석하지 말고, ‘그 역할/상황에 딸려오는 것’이라는 관용적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part and parcel of
- 더 격식 있거나 포괄적인 표현으로, 필수적인 구성 요소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be par for the course
- 좋지 않은 일이지만 예상 가능한 일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 be an occupational hazard
- 특정 직업에 따르는 위험이나 불편을 말하며, 종종 가볍거나 유머러스하게 씁니다.
반의어
- be out of the ordinary
-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것이 아니라 특이하거나 예외적이라는 뜻입니다.
- be unexpected
- 그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erritory는 원래 영업 사원이나 담당자가 맡은 ‘구역, 담당 지역’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어떤 구역이나 일을 맡으면 그에 딸린 고객, 문제, 이동, 책임까지 함께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 일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는 관용적 의미가 발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 ‘territory=담당 구역’이라고 생각하면, 그 구역을 맡는 순간 그 안의 문제들도 함께 온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