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bear·er
C2rare왕이나 귀족에게 술잔을 올리던 역사적·문학적 시종
noun명사
- 1
술잔 시종, 헌작관 — 왕이나 귀족에게 술이나 음료를 올리던 궁정 시종 또는 관리C2〔history〕
a court servant or official whose duty was to serve drinks, especially wine, to a king, queen, or noble
Nehemiah served as cupbearer to the Persian king.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의 술잔을 올리는 시종으로 일했다.
The royal cupbearer tasted the wine before offering it to the queen.
왕실 술잔 시종은 여왕에게 올리기 전에 그 포도주를 맛보았다.
뉘앙스 · 쓰임
“server”나 “waiter”는 현대의 일반적인 음식·음료 제공자를 뜻하지만, “cupbearer”는 궁정에서 높은 신분의 사람에게 술잔을 올리는 역사적 직책을 가리킵니다. “butler”는 집안의 하인들을 관리하거나 식음료를 담당하는 현대·근대적 집사에 가까워, 왕의 술잔을 맡는 신임직이라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단어입니다. 성경의 느헤미야처럼 고대 궁정의 직책을 말하거나, 역사소설·판타지 문학에서 궁정 분위기를 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ine steward
- 포도주 관리나 제공을 맡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더 일반적이며, 왕실의 신임직이라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 attendant
- 시중드는 사람을 넓게 가리키는 말로, 술잔을 올리는 특정 임무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royal cupbearer왕실 술잔 시종
possessive+noun
- the king's cupbearer왕의 술잔 시종
verb+noun
- serve as cupbearer술잔 시종으로 일하다
noun+prep+noun
- cupbearer to the king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시종
어원 · 암기 팁
[Middle English]영어의 “cup”(잔, 술잔)과 “bearer”(나르는 사람, 드는 사람)가 결합한 말입니다. 문자 그대로는 ‘잔을 들고 나르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궁정에서 술잔을 올리는 사람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cup(잔) + bearer(나르는 사람, 드는 사람)
💡 cup은 ‘잔’, bearer는 ‘들고 나르는 사람’이므로 cupbearer를 ‘왕의 잔을 들고 가는 사람’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