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숙어B1informal일기 첫머리에 쓰는 말, 또는 개인적인 고백을 농담처럼 꺼낼 때 쓰는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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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일기장아 — 일기 항목의 첫머리에 쓰는 정형적인 인사말B1
A conventional salutation used at the beginning of a diary entry.
Dear Diary, today was the first day at my new school.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오늘은 새 학교에 간 첫날이었다.
She opened the notebook and wrote, “Dear Diary,” at the top of the page.
그녀는 공책을 펼쳐 페이지 맨 위에 ‘Dear Diary’라고 썼다.
- 2
친애하는 일기장아 — 매우 개인적인 고백이나 감정적인 말을 꺼낼 때 농담처럼 쓰는 표현B2
A humorous or ironic phrase used before or in response to a very personal, emotional, or confessional comment.
Dear Diary, I just realized I still miss my ex.
일기장아, 나 아직 전 애인이 그립다는 걸 방금 깨달았어.
He spent ten minutes talking about his feelings, and his friend joked, “Dear Diary much?”
그가 10분 동안 자기 감정 이야기를 하자, 친구가 ‘완전 일기 쓰는 것 같네?’라고 농담했다.
뉘앙스 · 쓰임
“Dear journal”은 비슷하지만 조금 더 현대적이고 덜 정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Let me vent”는 감정을 털어놓겠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고, “Dear Diary”는 일기처럼 사적이고 조금 드라마틱한 뉘앙스가 강합니다. 상대에게 “Dear Diary much?”처럼 말하면 놀림이나 빈정거림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 일기 첫머리에는 자연스럽게 쓸 수 있지만, 대화에서 다른 사람에게 쓰면 ‘너무 사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식의 농담이나 비꼼이 될 수 있습니다. 공식 글이나 업무 문서에는 쓰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감정적인 독백, 고백, 푸념을 일부러 과장하는 효과로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ear journal
- 거의 같은 뜻이지만 ‘diary’보다 약간 현대적이고 덜 어린아이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journal entry
- 일기 글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인사말은 아닙니다.
- let me vent
- 답답함이나 불만을 털어놓겠다는 뜻이 더 직접적이며, ‘Dear Diary’처럼 일기체의 농담 느낌은 약합니다.
- thanks for sharing
- 상대가 너무 사적인 말을 했을 때 빈정거리는 반응으로 쓸 수 있지만, 더 차갑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반의어
- public statement
- 사적인 일기와 반대로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말입니다.
- keep it to yourself
-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고 혼자 간직하라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권에서 일기를 편지처럼 쓰는 관습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Dear’는 편지의 인사말에 쓰이는 말이고, ‘diary’는 개인적인 기록장이라는 뜻입니다. 이후 영화, TV, 인터넷 문화에서 개인적인 독백이나 과장된 감정 고백을 나타내는 농담 표현으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편지 시작의 ‘Dear + 사람 이름’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일기장을 사람처럼 생각하고 ‘Dear Diary’라고 부른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