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one's fill
숙어B2배가 부를 만큼 충분히 먹다
phrase
- 1
배가 부르고 만족할 때까지 충분히 먹다B2
to eat enough food to satisfy one's hunger; to eat as much as one wants
After the long hike, we sat by the fire and ate our fill.
긴 하이킹을 마친 뒤 우리는 모닥불 옆에 앉아 배불리 먹었다.
At the village feast, everyone was invited to eat their fill.
마을 잔치에서는 모두가 마음껏 배불리 먹도록 초대받았다.
뉘앙스 · 쓰임
‘eat enough’는 단순히 충분히 먹었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eat one's fill’은 만족할 만큼 마음껏 먹었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stuff oneself’는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 정도라는 부정적·과장된 뉘앙스가 있지만, ‘eat one's fill’은 보통 충분히 먹어 만족했다는 자연스러운 의미입니다.
‘one's’ 자리에는 주어에 맞는 소유격을 넣습니다: eat my fill, eat your fill, eat his fill 등. 보통 긍정문에서 많이 쓰이며,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보다는 이야기, 설명, 일상적 글쓰기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at enough
- 가장 일반적이고 단순한 표현으로, ‘마음껏 먹다’라는 풍성한 느낌은 약합니다.
- eat as much as one wants
- 원하는 만큼 먹는다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풀어 쓴 표현입니다.
- have one's fill
- 음식뿐 아니라 경험이나 활동을 충분히 했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어 범위가 더 넓습니다.
반의어
- go hungry
- 먹을 것이 부족해 굶거나 배고픈 상태로 지낸다는 뜻입니다.
- eat sparingly
- 적게 먹거나 절제해서 먹는다는 뜻으로, 충분히 먹는다는 의미와 반대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ill’은 ‘충분한 양, 배부를 만큼의 몫’이라는 뜻을 지니며, ‘eat one's fill’은 말 그대로 자기에게 충분한 양을 먹는다는 표현에서 발전했습니다. 오래된 영어 표현 방식으로, 음식이 귀하거나 특별한 잔치에서 충분히 먹는 상황을 묘사할 때 자연스럽게 쓰였습니다.
💡 ‘fill’이 ‘채우다’라는 뜻이므로, 배를 음식으로 충분히 채운다고 생각하면 ‘eat one's fill = 배불리 먹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