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flesh
숙어C2서로 몸으로 부딪치거나 상처를 주고받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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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나 전투에서 서로 몸으로 맞붙거나 타격·상처를 주고받다.C2
to engage in close physical fighting, trading blows, contact, or injuries with another person.
The two fighters closed the distance and exchanged flesh in the center of the ring.
두 선수는 거리를 좁히고 링 중앙에서 몸싸움을 벌이며 타격을 주고받았다.
Rather than exchange flesh with a stronger opponent, he kept moving and fought from a distance.
그는 더 강한 상대와 몸으로 맞붙기보다는 계속 움직이며 거리를 두고 싸웠다.
뉘앙스 · 쓰임
“exchange blows”는 가장 자연스럽고 표준적인 표현으로 ‘주먹질이나 타격을 주고받다’라는 뜻입니다. “trade blows”도 비슷하지만 경기·논쟁 모두에 더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exchange flesh”는 매우 드물고 비표준적이어서, 의도적으로 거칠거나 문학적인 이미지를 만들 때가 아니면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상 회화나 글쓰기에서는 이 표현을 관용구처럼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싸움하다’는 뜻이라면 “exchange blows”, “trade blows”, “fight hand-to-hand”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flesh”가 몸이나 육체를 강하게 연상시키므로, 문맥에 따라 성적인 의미나 어색한 직역처럼 오해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xchange blows
- 가장 표준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실제 주먹질이나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에 씁니다.
- trade blows
- 격투뿐 아니라 논쟁에서 말이나 비판을 주고받는다는 비유적 의미로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 fight hand-to-hand
- 무기나 거리 공격이 아니라 가까이서 직접 몸으로 싸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의어
- keep one's distance
- 몸으로 맞붙지 않고 거리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avoid confrontation
- 싸움이나 대립 자체를 피한다는 뜻으로, 물리적 충돌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exchange”는 ‘서로 주고받다’라는 뜻이고, “flesh”는 ‘살, 육체’를 뜻합니다. 영어에서 표준 관용구로 굳어진 표현은 아니며, “exchange blows”의 구조에 “flesh”를 넣어 더 육체적이고 생생한 이미지를 만든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blows를 주고받는 것’이 exchange blows라면, flesh는 ‘살과 몸’을 떠올려 가까이서 몸으로 부딪치며 싸우는 장면을 연상하면 됩니다. 다만 실제 사용에서는 exchange blows가 훨씬 자연스럽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