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up to the back teeth
숙어C1informal무엇에 극도로 싫증 나거나 짜증이 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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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가 난, 지긋지긋한, 넌더리가 난 — 어떤 일이나 사람 때문에 극도로 싫증 나거나 짜증이 난 상태C1
extremely annoyed, bored, or tired of someone or something
I’m fed up to the back teeth with all these delays.
이 모든 지연 때문에 정말 지긋지긋해.
She was fed up to the back teeth of hearing the same excuses every week.
그녀는 매주 똑같은 변명을 듣는 것이 정말 신물이 났다.
뉘앙스 · 쓰임
‘fed up’보다 훨씬 강한 표현으로, 단순히 조금 싫다는 뜻이 아니라 오래 참고 난 뒤 완전히 질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sick and tired’와 비슷하지만 ‘to the back teeth’가 붙어 더 생생하고 영국식 구어체 느낌을 줍니다.
주로 영국 영어에서 쓰이며 비격식적입니다. 뒤에는 보통 ‘with’ 또는 ‘of’를 써서 원인을 나타냅니다.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강한 불만이나 짜증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ck and tired
- 매우 흔한 표현으로, ‘fed up to the back teeth’보다 덜 영국식이고 조금 덜 생생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had enough
-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결심이나 한계에 도달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at the end of one's tether
- 짜증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지치고 더 이상 대처할 힘이 없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반의어
- content with
- 어떤 상황에 만족하거나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happy with
- 불만이 없고 만족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ed up’은 원래 ‘배부르게 먹은, 가득 찬’이라는 뜻에서 발전해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질린’이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to the back teeth’는 입 안 가장 뒤쪽의 이까지 가득 찼다는 과장된 이미지로, 싫증이나 짜증이 한계까지 찼다는 뜻을 강조합니다.
💡 입 안 맨 뒤 어금니까지 불만이 꽉 찼다고 상상하면 ‘완전히 질렸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