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free·board

C1technical
US/ˈfriːˌbɔːrd/UK/ˈfriːˌbɔːd/드물게 쓰임

선박의 건현, 또는 물 높이와 구조물 상단 사이의 여유 높이

noun명사

  1. 1

    건현선박에서 수면과 갑판 또는 선체의 정해진 기준점 사이의 수직 거리; 건현C1nautical

    the vertical distance between the waterline and the deck or another specified point on a ship's side

    • The ship needs enough freeboard to remain safe in rough seas.

      그 배는 거친 바다에서 안전하려면 충분한 건현이 필요하다.

    • Inspectors measured the vessel's freeboard before it left port.

      검사관들은 그 선박이 항구를 떠나기 전에 건현을 측정했다.

    유의어clearance

  2. 2

    여유고, 여유 높이댐, 제방, 수조 등에서 물의 표면과 구조물의 상단 사이에 남겨 둔 여유 높이C1civil engineering

    the height left between the water surface and the top of a dam, bank, tank, or similar structure

    • The dam was designed with extra freeboard for extreme floods.

      그 댐은 극심한 홍수에 대비해 추가 여유고를 두고 설계되었다.

    • Engineers increased the freeboard of the levee after the storm.

      기술자들은 폭풍 후 제방의 여유 높이를 늘렸다.

    유의어safety margin

뉘앙스 · 쓰임

선박 맥락에서는 보통 한국어로 ‘건현’이라고 하며, 토목·수리 구조물에서는 ‘여유고’ 또는 ‘여유 높이’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단순한 ‘높이’가 아니라 물이 넘치거나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여유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드문 단어이며, 선박 설계, 선박 검사, 항해 안전, 댐·제방 설계 같은 기술 문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 선박이면 ‘건현’, 댐·제방·수조이면 ‘여유고/여유 높이’로 문맥에 맞게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learance
일반적인 ‘간격’이나 ‘여유 공간’을 뜻하며, 선박의 건현이라는 전문 의미는 덜 정확합니다.
safety margin
위험에 대비한 ‘안전 여유’를 넓게 뜻하며, 물 높이와 구조물 상단 사이의 실제 높이라는 기술적 의미는 덜 구체적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dequate freeboard충분한 건현/여유고
  • minimum freeboard최소 건현/최소 여유고

verb+noun

  • measure the freeboard건현을 측정하다

noun+noun

  • freeboard deck건현 갑판
  • dam freeboard댐 여유고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free와 board가 결합한 말로, 선박의 옆면에서 물에 잠기지 않고 ‘비어 있는’ 또는 ‘노출된’ 부분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free(비어 있는, 잠기지 않은) + board(선박의 옆면·판재)

💡 배 옆면에서 물 위로 ‘free’하게 남아 있는 ‘board’ 부분의 높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