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into one's shell
숙어B2말을 줄이고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다
phrase
- 1
불안, 수줍음, 상처 등으로 인해 말수가 줄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려 하지 않게 되다B2
to become quiet, shy, or unwilling to talk or interact with other people, especially because one feels upset, embarrassed, or insecure
After the teacher criticized him in front of the class, he went into his shell.
선생님이 반 앞에서 그를 비판한 뒤 그는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었다.
She used to be very outgoing, but since the move she has gone into her shell.
그녀는 예전에는 매우 외향적이었지만, 이사한 뒤로는 말수가 줄고 움츠러들었다.
뉘앙스 · 쓰임
withdraw는 비교적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물러나다/고립되다’의 뜻이고, clam up은 특히 갑자기 말을 안 하는 데 초점이 있다. go into one's shell은 감정적으로 움츠러들어 자신을 보호하려는 느낌이 강하다.
one's는 문맥에 맞게 my, your, his, her, its, our, their 등으로 바꿔 쓴다. 사람의 성격이나 감정 상태를 묘사할 때 자연스럽고, 공식 문서보다는 일상 대화나 서술문에서 더 자주 쓰인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ithdraw into oneself
- 더 직접적이고 약간 문어적인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자신 안에 틀어박히는 느낌을 준다.
- clam up
- 특히 갑자기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상황에 초점이 있으며 더 구어적이다.
- become withdrawn
- 심리 상태를 설명하는 중립적 표현으로, 비유적 이미지가 덜하다.
반의어
- come out of one's shell
- 수줍음이나 소극성을 극복하고 더 활발하게 말하거나 어울리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 open up
- 감정이나 생각을 솔직히 말하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대화와 신뢰에 초점이 있다.
- be outgoing
-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성격을 나타내며, 일시적 변화보다는 성향을 말할 때가 많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거북, 달팽이, 조개와 같은 동물이 위험을 느낄 때 단단한 껍데기 안으로 몸을 숨기는 모습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이다. 사람도 심리적으로 위협을 느끼면 자신을 보호하려고 말과 행동을 줄인다는 생각을 나타낸다.
💡 shell을 ‘마음의 보호막’으로 떠올리면 쉽다. 누군가 상처를 받거나 불안해서 그 보호막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go into one's shel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