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Gone by lunchtime

숙어C1informal
US/ɡɑːn baɪ ˈlʌntʃtaɪm/UK/ɡɒn baɪ ˈlʌntʃtaɪm/

아주 곧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해고될 것이라는 뜻

phrase

  1. 1

    곧 물러날, 곧 해임될어떤 사람이 매우 곧 사임하거나 해고되거나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여겨지는 상태C1

    used to say that someone is expected to resign, be dismissed, or be removed from a position very soon

    • After the scandal broke, several journalists predicted the minister would be gone by lunchtime.

      그 추문이 터진 뒤 여러 기자들은 그 장관이 점심시간 전에는 물러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 If the board sees these figures, the CEO will be gone by lunchtime.

      이사회가 이 수치를 보면 그 CEO는 곧바로 해임될 것이다.

뉘앙스 · 쓰임

‘on the way out’보다 더 즉각적이고 극적인 느낌이 있으며, ‘soon to be fired’보다 관용적이고 언론식 표현입니다. ‘gone by Christmas’처럼 특정 시점까지 물러날 것이라는 표현과 비슷하지만, ‘lunchtime’은 훨씬 더 빠른 시간 안에 끝난다는 과장된 뉘앙스를 줍니다.

주로 사람의 직위나 권력 유지에 대해 쓰며, 실제 점심시간을 정확히 뜻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 CEO, 감독, 관리자처럼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많이 쓰고, 일상적인 물건이 ‘없어진다’는 뜻으로 쓰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다소 비꼬거나 냉정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공식적이고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on the way out
물러날 가능성이 있다는 넓은 의미로, ‘gone by lunchtime’보다 덜 급박합니다.
a dead man walking
이미 끝난 사람처럼 보인다는 더 강하고 극적인 표현입니다.
out by lunchtime
거의 같은 뜻이지만 ‘out’은 해임·퇴출의 느낌이 조금 더 직접적입니다.

반의어

here to stay
계속 남아 있거나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safe in one's job
해고나 사임의 위험이 없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단일 기원은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에서 ‘by lunchtime’은 ‘그날 오전 안에’, 나아가 ‘아주 곧’이라는 과장된 시간 표현으로 쓰였고, 여기에 ‘gone’이 결합해 정치·언론·직장 맥락에서 빠른 사임이나 해임을 뜻하는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아침에 출근했지만 점심 먹기 전 이미 책상이 비어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매우 곧 쫓겨나거나 물러남’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