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to mouth
숙어B2벌어들이는 대로 겨우 먹고사는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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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벌어 하루 먹는, 근근이 살아가는 — 돈이나 식량이 생기는 즉시 써야 할 만큼 가난해서, 저축이나 여유 없이 겨우 살아가는 상태B2
to live with only enough money or food for immediate needs, without being able to save or plan ahead
After losing his job, he lived hand to mouth for several months.
그는 직장을 잃은 뒤 몇 달 동안 하루하루 겨우 먹고살았다.
Many families in the village survive from hand to mouth.
그 마을의 많은 가정은 그날그날 간신히 생계를 이어 간다.
뉘앙스 · 쓰임
‘be poor’는 단순히 가난하다는 넓은 표현이고, ‘hand to mouth’는 그날그날 필요한 것만 간신히 해결하며 여유나 저축이 없는 생활을 강조합니다. ‘make ends meet’는 수입과 지출을 겨우 맞춘다는 뜻으로 조금 더 중립적일 수 있고, ‘live hand to mouth’는 더 불안정하고 절박한 느낌이 강합니다.
사람의 생활 형편을 직접 묘사하는 표현이므로 상황에 따라 무례하거나 동정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로 쓸 때는 ‘hand-to-mouth’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ive from day to day
-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뜻으로, 경제적 빈곤뿐 아니라 미래를 계획하지 못하는 상황을 더 넓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 barely make ends meet
- 수입과 지출을 겨우 맞춘다는 뜻으로, ‘hand to mouth’보다 조금 덜 절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scrape by
- 매우 적은 돈이나 자원으로 간신히 버틴다는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live comfortably
- 생활에 필요한 돈이 충분하고 비교적 여유롭게 산다는 뜻입니다.
- be well-off
-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형편이 좋다는 뜻으로, ‘hand to mouth’와 반대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have money to spare
- 필요한 지출을 하고도 남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음식이나 돈이 ‘손에 들어오자마자 입으로 간다’는 이미지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얻은 것을 저장하거나 남길 틈도 없이 즉시 생존에 써야 하는 상태를 비유합니다.
💡 손(hand)에 들어온 돈이나 음식이 바로 입(mouth)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저축 없이 그때그때 먹고사는 상황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