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the wolf by the ear
숙어C2literary놓아도 잡고 있어도 위험한 난처한 상황에 처하다
phrase
- 1
계속 붙잡고 있어도 위험하고 놓아도 위험한 문제나 상황에 처해 있다C2
to be caught in a dangerous situation in which maintaining control is risky but giving it up may be equally or more dangerous
The government has the wolf by the ear: if it raises taxes, voters will rebel, but if it does nothing, the deficit will explode.
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위험한 처지다. 세금을 올리면 유권자들이 반발할 것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적자가 폭증할 것이다.
After borrowing heavily to save the company, the board found itself with the wolf by the ear.
회사를 살리려고 막대한 돈을 빌린 뒤, 이사회는 계속 끌고 가기도 그만두기도 위험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뉘앙스 · 쓰임
“have a tiger by the tail”은 통제하기 어려운 강력한 상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더 흔하고 구어적이다.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는 두 선택지가 모두 나쁜 일반적인 곤경을 뜻하지만, 이 표현은 특히 ‘붙잡고 있는 것을 놓는 순간 더 큰 위험이 올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강조한다.
드문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에서는 상대가 바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격식 있는 글, 정치·역사적 논평, 문학적인 비유에 더 적합하다. 역사적으로 토머스 제퍼슨이 노예제 문제를 말하며 쓴 표현으로 자주 언급되므로, 미국 역사나 노예제 맥락에서 사용할 때는 민감한 어조에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ave a tiger by the tail
- 더 흔하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위험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일을 붙잡고 있다는 뜻이 강하다.
- be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 두 선택지가 모두 나쁜 상황을 넓게 말하며, ‘놓으면 위험하다’는 이미지는 덜하다.
- be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 문어적·고풍스러운 표현으로, 두 가지 위험한 선택 사이에 있다는 뜻이다.
반의어
- be in the clear
- 위험이나 의심에서 벗어난 상태를 뜻한다.
- have an easy way out
- 문제를 쉽게 벗어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늑대처럼 위험한 동물을 귀로 붙잡고 있으면, 계속 잡고 있어도 위험하고 놓아도 공격당할 수 있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이다. 영어권에서는 특히 토머스 제퍼슨이 1820년 노예제 문제를 두고 “we have the wolf by the ears, and we can neither hold him, nor safely let him go”라고 쓴 구절과 연결되어 자주 언급된다. 역사적으로는 “by the ears”라는 복수형도 많이 보인다.
💡 늑대 귀를 잡은 사람을 떠올리면 된다. 손을 놓으면 물릴 수 있고, 계속 잡고 있어도 오래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양쪽 다 위험한 딜레마’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