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nd-run
숙어B2사고를 내고 도망가거나, 빠르게 공격·행동한 뒤 떠나는 것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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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멈추거나 신고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는 사고 또는 그런 행위B2
A road accident in which the driver who caused it leaves without stopping, helping, or giving their details.
The police are looking for the driver involved in a hit-and-run last night.
경찰은 어젯밤 뺑소니 사고와 관련된 운전자를 찾고 있다.
She was injured in a hit-and-run accident outside her apartment.
그녀는 아파트 밖에서 뺑소니 사고로 다쳤다.
- 2
빠르게 공격하거나 행동한 뒤 상대의 대응을 피하려고 곧바로 떠나는 방식C1
A quick attack or action followed by an immediate escape or withdrawal.
The rebels used hit-and-run tactics against the army.
반군은 군대를 상대로 치고 빠지는 전술을 사용했다.
The article was criticized as a hit-and-run attack on the mayor.
그 기사는 시장을 겨냥한 치고 빠지는 식의 공격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 3
야구에서 주자가 투구와 동시에 달리고 타자가 공을 치려고 하는 작전C1
In baseball, a play in which a runner starts running as the pitch is thrown and the batter tries to hit the ball.
The coach called for a hit-and-run in the seventh inning.
코치는 7회에 히트 앤드 런 작전을 지시했다.
A well-timed hit-and-run can put pressure on the defense.
타이밍이 잘 맞은 히트 앤드 런은 수비에 압박을 줄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leave the scene of an accident는 법적·설명적 표현이고, hit-and-run은 더 짧고 관용적으로 사고 자체나 운전자를 가리킵니다. quick attack이나 raid는 빠른 공격을 뜻하지만, hit-and-run은 ‘치고 빠지는’ 전술성과 도주·회피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교통사고 맥락에서는 범죄나 위법 행위를 암시하므로 가볍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형용사로는 a hit-and-run accident, a hit-and-run driver처럼 명사 앞에 쓰며, 명사로는 a hit-and-run이라고 합니다. 동사처럼 He hit-and-ran이라고 쓰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보통 The driver left the scene이라고 표현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eaving the scene of an accident
- 법률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hit-and-run보다 덜 관용적입니다.
- hit-and-run accident
- 사고 자체를 명확히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raid
- 갑작스러운 습격을 뜻하지만, 반드시 곧바로 도망친다는 뉘앙스는 hit-and-run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 guerrilla tactics
- 군사·정치적 맥락에서 반복적이고 조직적인 비정규 전술을 가리킬 때 더 자주 씁니다.
- hit-and-run play
- 야구 작전이라는 점을 더 분명히 하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 stop and report the accident
- 사고 후 현장에 남아 신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는 행동을 뜻합니다.
- sustained attack
- 짧게 치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공격을 뜻합니다.
- open confrontation
- 피하거나 도망치기보다 공개적으로 맞서는 상황을 말합니다.
- sacrifice bunt
-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한 작전이지만, 타자가 일부러 약하게 대는 번트라는 점이 다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it는 ‘치다, 부딪치다’, run은 ‘달아나다’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치고 도망가다’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20세기 초 자동차 보급과 함께 교통사고 후 도주를 뜻하는 표현으로 널리 쓰였고, 이후 빠르게 공격하고 빠지는 전술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차로 사람이나 차를 ‘hit’한 뒤 바로 ‘run’해서 도망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뺑소니’와 ‘치고 빠지기’라는 두 의미를 함께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