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hit wicket

숙어C2
/ˌhɪt ˈwɪkɪt/

크리켓에서 타자가 자기 몸이나 배트로 자기 위켓을 건드려 아웃되는 것

phrase

  1. 1

    히트 위켓 아웃크리켓에서 타자가 공을 치거나 달리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트나 몸으로 위켓을 쓰러뜨려 아웃되는 것C2

    A way of being dismissed in cricket, when a batter accidentally breaks or knocks down their own wicket with the bat or body while playing the ball or beginning a run.

    • The opener was out hit wicket after stepping back onto the stumps.

      그 오프닝 타자는 뒤로 물러서다가 스텀프를 밟아 히트 위켓으로 아웃되었다.

    • It was a rare dismissal: she swung hard, lost balance, and hit wicket.

      그것은 드문 아웃이었다. 그녀는 세게 스윙하다가 균형을 잃고 자기 위켓을 건드렸다.

  2. 2

    자멸하다, 자충수를 두다비유적으로, 상대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나 부주의로 실패하거나 불리해지는 것C2

    Figuratively, to fail or put oneself at a disadvantage through one’s own mistake rather than because of an opponent’s action.

    • The minister was not defeated by the opposition; he was hit wicket by his own careless remarks.

      그 장관은 야당에게 패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주의한 발언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 The company hit wicket when it announced the product before checking whether it actually worked.

      그 회사는 제품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전에 발표해 버려 스스로 불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뉘앙스 · 쓰임

run out은 수비팀이 공으로 위켓을 맞혀 타자를 아웃시키는 경우이고, bowled는 투수가 던진 공이 위켓을 맞히는 경우이다. hit wicket은 타자 자신이 자기 위켓을 건드려 아웃된다는 점에서 ‘자책성 실수’의 뉘앙스가 강하다.

주로 크리켓 문맥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이므로, 크리켓을 잘 모르는 청자에게는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 일반 영어에서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는 의미가 즉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스포츠 기사나 영국·영연방권 맥락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elf-dismissal
일반적인 설명 표현으로, 크리켓의 공식적인 아웃 방식 이름은 아니다.
out hit wicket
타자가 이미 아웃되었다는 상태를 더 분명히 나타내는 경기 해설·기록식 표현이다.
shoot oneself in the foot
자기 행동으로 스스로 손해를 본다는 뜻의 더 널리 쓰이는 관용구이다.
self-sabotage
심리적·행동적 원인으로 스스로 성공을 방해한다는 더 일반적이고 분석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bowled
공이 위켓을 직접 맞혀 아웃되는 경우로, 타자 자신이 위켓을 건드린다는 뜻은 없다.
not out
타자가 아웃되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크리켓 표현이다.
be outplayed
상대가 더 잘해서 패했다는 뜻으로, 자기 실수로 무너졌다는 느낌은 약하다.
win on merit
실력으로 정당하게 이긴다는 뜻으로, 실수로 실패하는 상황과 반대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크리켓에서 wicket은 타자가 지켜야 하는 세 개의 스텀프와 그 위의 베일을 가리킨다. 타자가 자신의 배트나 몸으로 이 구조물을 건드려 베일을 떨어뜨리면 규칙상 아웃이 되며, 이 아웃 방식을 hit wicket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hit’은 치다, ‘wicket’은 크리켓의 문처럼 생긴 표적이라고 기억하면 된다. 즉 상대가 맞힌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위켓을 쳤다’고 떠올리면 의미가 쉽게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