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go to the foot of the stairs
숙어C2informal놀람이나 믿기 어려움을 나타내는 영국 북부식 감탄 표현
phrase
- 1
세상에, 맙소사 — 뜻밖의 일이나 믿기 어려운 사실에 대해 놀람, 감탄, 불신을 나타내는 감탄 표현C2
an exclamation used to express surprise, astonishment, or disbelief at unexpected news or events
I'll go to the foot of the stairs! I never thought he'd actually win.
세상에나! 그가 정말 이길 줄은 전혀 몰랐어.
Well, I'll go to the foot of the stairs—she's moving back to Leeds after all these years.
아니, 이럴 수가. 그 많은 세월이 지나고 그녀가 리즈로 다시 이사 온대.
뉘앙스 · 쓰임
‘Well, I never!’나 ‘I’ll be damned!’처럼 놀람을 나타내지만, 더 영국 북부 방언적이고 익살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욕설이 아니어서 비교적 순하지만, 일반적인 국제 영어에서는 매우 드물고 지역색이 뚜렷합니다.
영국 북부식 표현이므로 미국 영어권이나 국제적인 상황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진지한 공식 글이나 비즈니스 영어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지역성을 살리거나 농담처럼 놀라움을 표현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보통 문장 속 성분이라기보다 독립된 감탄문으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ll, I never!
- 놀람이나 뜻밖이라는 느낌이 비슷하지만, 더 널리 쓰이는 영국식 감탄 표현입니다.
- I'll be damned!
- 비슷하게 놀람을 나타내지만 더 거칠고 욕설에 가까운 뉘앙스가 있습니다.
- Good heavens!
- 놀람을 나타내는 더 온건하고 약간 구식인 표현입니다.
- You could have knocked me down with a feather.
- 매우 놀랐다는 뜻이지만, 독립 감탄사라기보다 완전한 관용 문장에 가깝습니다.
반의어
- No surprise there.
- 전혀 놀랍지 않다는 뜻으로, 예상 가능한 일에 대해 씁니다.
- as expected
- 예상대로라는 뜻으로, 놀람이 없음을 중립적으로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 Northern English dialect]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국 북부 방언에서 놀람을 나타내는 익살스러운 감탄문으로 전해져 온 표현입니다. ‘the foot of the stairs’는 집 안의 아주 일상적인 장소라서, 실제 행동을 말한다기보다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뱉는 무의미한 과장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I'll go to the foot of our stairs’라는 변형도 자주 언급됩니다.
💡 너무 놀라서 ‘계단 밑까지 가 버리겠다!’고 엉뚱하게 외친다고 상상하면, 놀람의 감탄사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