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Ish ka bibble

숙어C2informal
US/ˌɪʃ kəˈbɪbəl/UK

“신경 안 써”, “걱정할 게 뭐 있어?”라는 뜻의 오래된 익살 표현

phrase

  1. 1

    신경 안 써, 알 게 뭐야걱정하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을 익살스럽고 구식으로 나타내는 말C2

    A humorous, old-fashioned phrase used to mean that one does not care or does not intend to worry.

    • The picnic may be rained out? Ish ka bibble—we’ll have it indoors.

      소풍이 비 때문에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뭐 어때, 실내에서 하면 되지.

    • He shrugged and said, “Ish ka bibble,” as if the bad review meant nothing to him.

      그는 나쁜 평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신경 안 써”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whatever”보다 더 구식이고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강하며, “I don’t care”보다 직접적인 무관심의 표현이라기보다 ‘걱정할 것 없다’는 장난스러운 태도에 가깝습니다. “Who cares?”는 현대적이고 널리 쓰이지만, “ish ka bibble”은 일부러 옛날식 농담처럼 말할 때나 문학·대중문화 언급에서 주로 보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매우 드물고 구식 표현이므로 일상 대화에서 쓰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대계 이민자 말투를 흉내 낸 20세기 초 미국식 익살 표현의 분위기가 있어, 문맥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who cares?
훨씬 현대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며, 문맥에 따라 다소 퉁명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I should worry!
의미가 매우 가깝지만 역시 구식이며, ‘내가 왜 걱정해?’라는 반어적 느낌이 더 분명합니다.
whatever
현대 구어에서 흔하지만, 무심하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고 익살스러운 옛말 느낌은 없습니다.

반의어

I’m worried
실제로 걱정하고 있음을 직접 표현합니다.
it matters
어떤 일이 중요하거나 신경 써야 할 문제라고 말할 때 씁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 / pseudo-Yiddish]정확한 어원은 불확실하지만, 20세기 초 미국의 보드빌과 대중가요에서 유행한 유대계 이민자 말투를 흉내 낸 익살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10년대 노래 제목과 유행어로 쓰이면서 “I should worry”라는 뜻으로 널리 설명되었습니다. 실제 표준 이디시어 표현이라기보다는 영어권 대중문화 속의 의사(擬似) 이디시어 표현에 가깝습니다.

💡 소리가 우스꽝스러운 주문처럼 들린다고 생각하고, 누가 걱정거리를 말했을 때 “ish ka bibble!” 하고 털어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뭐 어때, 신경 안 써’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