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where the bodies are buried
숙어C2informal조직이나 사람의 비밀, 약점, 불리한 정보를 잘 알고 있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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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조직에 대해 감추어진 비밀, 부정행위, 약점, 불리한 정보를 알고 있다C2
to know secret, damaging, or sensitive information about a person, group, or organization
Don’t underestimate Clara; she’s been at the company for thirty years and knows where the bodies are buried.
클라라를 과소평가하지 마. 그녀는 그 회사에서 30년이나 일해서 숨겨진 비밀을 다 알고 있어.
The former adviser knows where the bodies are buried, so the minister is careful not to anger him.
그 전 고문은 불리한 내부 정보를 알고 있어서, 장관은 그를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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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나 시스템의 복잡한 내부 사정과 실제 작동 방식을 잘 알고 있다C2
to know the hidden workings, history, and practical realities of an organization or system
If you want to get the permit approved, ask Marcus—he knows where the bodies are buried at city hall.
허가를 승인받고 싶으면 마커스에게 물어봐. 그는 시청 내부 사정을 훤히 알고 있어.
The new CEO kept several veteran managers because they knew where the bodies were buried.
새 CEO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베테랑 관리자 몇 명을 계속 남겨 두었다.
뉘앙스 · 쓰임
know the inside story는 단순히 내막을 안다는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고, have dirt on someone은 특정 사람에게 불리한 추문이나 약점을 쥐고 있다는 더 노골적인 표현이다. know where the bodies are buried는 조직의 오래된 비밀이나 치명적인 내부 정보를 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며, 약간 음산하고 정치적인 뉘앙스가 있다.
비유적 표현이지만 ‘시체’라는 단어 때문에 다소 강하고 어두운 느낌이 난다. 공식적이거나 민감한 자리에서는 부적절할 수 있으며, 사람에게 쓰면 그 사람이 부정행위나 추문을 알고 있거나 협박성 정보를 가진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보통 진행형보다는 단순형으로 쓰며, 주어는 사람이나 내부자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know the inside story
- 내막을 안다는 뜻으로 더 중립적이고 덜 위협적이다.
- have dirt on someone
- 특정 사람에게 불리한 추문이나 약점을 쥐고 있다는 더 직접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이다.
- be privy to secrets
-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반드시 불리하거나 추문성 정보라는 뜻은 아니다.
- know the ropes
- 일의 절차나 요령을 잘 안다는 뜻으로, 훨씬 가볍고 긍정적인 표현이다.
- know the ins and outs
- 세부 사항을 잘 안다는 중립적인 표현이며, 비밀이나 추문 뉘앙스는 약하다.
- be an insider
- 내부자라는 뜻으로, 정보 접근성이 있다는 의미지만 반드시 비밀을 알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반의어
- be in the dark
- 상황이나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 know nothing about it
- 해당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직접적인 표현이다.
- be an outsider
- 조직 내부자가 아니어서 내부 사정을 잘 모른다는 뜻이다.
- be new to the job
-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요령이나 내막을 모른다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범죄자가 살해 증거인 시체를 몰래 묻어 둔 위치를 아는 사람은 매우 위험한 비밀을 쥐고 있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겨진다. 20세기 미국 정치·조직 문화의 맥락에서 내부 비밀이나 추문을 아는 사람을 가리키는 비유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 ‘시체가 묻힌 곳’을 안다는 것은 가장 숨기고 싶은 증거의 위치를 안다는 뜻이라고 떠올리면, ‘치명적인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