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one's tongue to
숙어C2informal이름이나 말을 생각해 내서 말하다; 주로 부정문에서 ‘도무지 생각이 안 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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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단어·사실 등을 떠올려 말하다; 주로 부정문에서 그것이 생각나지 않거나 말로 나오지 않음을 뜻함C2
to recall and say a name, word, or fact; especially, in negative use, to be unable to remember or produce it
I know the actor’s face, but I can’t lay my tongue to his name.
그 배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She had visited the town years before, though she could not lay her tongue to its exact name.
그녀는 몇 년 전에 그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정확한 이름은 떠올려 말하지 못했다.
뉘앙스 · 쓰임
‘on the tip of one’s tongue’는 거의 생각날 듯 말 듯한 상태를 강조하고, ‘lay one’s tongue to’는 실제로 그 말이나 이름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put one’s finger on’은 단어나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 원인·정체·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느낌이 강합니다.
매우 흔한 현대 표현은 아니므로 학술적·공식적 글보다는 소설, 회상, 구어적 표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 자연스럽고, 현대 회화에서는 “I can’t remember the name” 또는 “I can’t think of the word”가 더 무난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ink of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특정 단어나 이름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 remember
- 의미가 더 넓고 중립적이며, 반드시 말로 표현하는 상황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put one's finger on
- 이름이나 단어를 말하는 것보다 문제나 정체를 정확히 알아내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have on the tip of one's tongue
- 거의 생각날 듯한 상태를 강조하며, ‘lay one’s tongue to’보다 훨씬 흔합니다.
반의어
- come to mind
- 무언가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 remember clearly
- 이름이나 사실을 분명히 기억한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 have at one's fingertips
- 정보를 즉시 말할 수 있을 만큼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떤 말이나 이름을 ‘혀에 올려놓아’ 실제로 발음한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혀끝에 있다’는 뜻의 “on the tip of one’s tongue”과 비슷한 신체 은유를 사용합니다.
💡 혀(tongue)를 어떤 단어에 ‘대야(lay to)’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can’t lay my tongue to the name”은 ‘그 이름에 혀가 닿지 않아 말이 안 나온다’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