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like a cheap rug
숙어C1informal뻔뻔하게 또는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다
phrase
- 1
매우 뻔뻔하게, 습관적으로, 또는 쉽게 들통날 정도로 거짓말하다C1
to lie very shamelessly, habitually, or obviously
Don’t believe a word he says; he lies like a cheap rug.
그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믿지 마. 그는 뻔뻔하게 거짓말을 밥 먹듯 해.
When she said she had never seen the missing file, everyone knew she was lying like a cheap rug.
그녀가 없어진 파일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을 때, 모두가 그녀가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뉘앙스 · 쓰임
“lie through one’s teeth”보다 더 구어적이고 익살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tell a lie”는 단순히 ‘거짓말하다’라는 중립적 표현인 반면, “lie like a cheap rug”는 그 사람이 상습적이거나 뻔뻔하게 거짓말한다는 비난의 뉘앙스를 담습니다.
매우 비격식적이며 상대를 직접 비난하는 표현이므로 공식적 글이나 예의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담처럼 쓸 수 있지만,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강하게 몰아붙이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ie through one's teeth
- 이를 악물고 뻔뻔하게 거짓말한다는 뜻으로, 더 널리 쓰이고 덜 장난스러운 표현입니다.
- tell a barefaced lie
- 부끄러움 없이 명백한 거짓말을 한다는 뜻으로, 비교적 영국식 느낌도 있으며 약간 더 격식적입니다.
- make things up
-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뜻으로, 비난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tell the truth
- 거짓말하지 않고 사실을 말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come clean
- 숨기던 사실이나 잘못을 인정하고 털어놓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미국 영어의 익살스러운 구어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기본 표현 “lie like a rug”에 “cheap”을 더해 더 우스꽝스럽고 경멸적인 느낌을 만든 말입니다. 여기서 “lie”는 ‘거짓말하다’와 ‘바닥에 놓여 있다’라는 의미가 겹치는 말장난입니다.
💡 바닥에 깔린 싸구려 양탄자가 ‘늘 누워 있다(lie)’고 상상해 보세요. 이중 의미 때문에 ‘거짓말을 아주 많이 한다’는 뜻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