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o something like a duck to water
숙어B2새로운 일에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적응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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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적응하다, 쉽게 익숙해지다 — 새로운 활동, 기술, 장소, 상황 등에 매우 쉽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다B2
to become used to or good at a new activity, skill, place, or situation very quickly and naturally
She took to teaching like a duck to water.
그녀는 가르치는 일에 아주 자연스럽게 적응했다.
Our son took to his new school like a duck to water.
우리 아들은 새 학교에 금방 자연스럽게 적응했다.
뉘앙스 · 쓰임
"be a natural"은 타고난 재능 자체를 강조하고, "hit the ground running"은 시작하자마자 성과를 내는 행동력에 초점이 있다. "take to something like a duck to water"는 처음 접한 것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과정과 느낌을 강조한다.
표준형은 보통 "take/took/has taken to + 명사/동명사 + like a duck to water"이다. "like a duck takes to water"도 의미는 통하지만, 고정 표현으로는 "like a duck to water"가 훨씬 자연스럽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이 새 환경이나 활동에 잘 적응할 때도 쓸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a natural
- 새로운 것에 쉽게 적응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 settle in quickly
- 새 환경에 빨리 적응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비유적이고 생생한 느낌은 덜하다.
- hit the ground running
- 적응뿐 아니라 시작하자마자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뉘앙스가 강하다.
반의어
- struggle to adapt
- 새로운 환경이나 일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이다.
- be out of one's depth
- 상황이 자신의 능력 밖이라 감당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단순한 적응 지연보다 더 부담스러운 느낌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오리는 물에서 자연스럽게 헤엄치는 동물이므로, 어떤 사람이 새 활동이나 환경에 본능적으로 편안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오리에 빗댄 표현이다. 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쓰인 자연 관찰 기반의 비유 표현이다.
💡 오리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헤엄치는 장면을 떠올리면, "어떤 일을 처음 해도 물 만난 오리처럼 잘한다"는 의미로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