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the shadow of
숙어B2더 유명하거나 강한 사람·사건의 영향에 가려져 살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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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명하거나 성공적이거나 강한 사람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한 채 살다B2
to be less noticed, admired, or successful because someone else is more famous, successful, or dominant
He felt that he had spent his whole life living in the shadow of his older brother.
그는 평생 형의 그늘에 가려 살아왔다고 느꼈다.
As the daughter of a famous actor, she struggled not to live in the shadow of her father.
유명 배우의 딸로서, 그녀는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살지 않으려고 애썼다.
- 2
큰 사건, 위협, 과거의 기억, 권력 등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다B2
to live while being strongly affected by a past event, danger, fear, or powerful influence
Many families continued to live in the shadow of the war for decades.
많은 가족들이 수십 년 동안 전쟁의 그늘 속에서 계속 살아갔다.
The village lives in the shadow of an active volcano.
그 마을은 활화산의 위협 아래 살아간다.
뉘앙스 · 쓰임
‘be overshadowed by’는 어떤 성취나 존재가 다른 것에 의해 가려진다는 결과에 초점을 두는 표현이고, ‘live in the shadow of’는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삶이나 정체성에 영향을 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follow in someone’s footsteps’는 존경하거나 같은 길을 간다는 긍정적 의미일 수 있지만, ‘live in someone’s shadow’는 비교·압박·열등감의 뉘앙스가 더 큽니다.
보통 ‘live in the shadow of + 사람/사건/장소/조직’ 형태로 씁니다. 사람에 대해 쓸 때는 상대가 늘 비교 대상이 되어 부담스럽거나 인정받지 못한다는 부정적 의미가 많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shadow’ 앞에는 보통 정관사 ‘the’를 쓰며, 소유격을 써서 ‘live in his sister’s shadow’처럼도 자주 표현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overshadowed by
- 다른 사람이나 사건 때문에 덜 중요해 보인다는 뜻으로, ‘live in the shadow of’보다 지속적인 삶의 느낌은 약합니다.
- be eclipsed by
- 더 강하거나 뛰어난 대상에게 완전히 가려진다는 의미가 강하며, 다소 문어적입니다.
- play second fiddle to
- 누군가보다 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더 구어적이고 비교 관계가 뚜렷합니다.
- live under the threat of
- 위협이나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 be haunted by
- 과거의 기억이나 죄책감이 계속 괴롭힌다는 심리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 be affected by
- 가장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비유적·감정적 느낌은 약합니다.
반의어
- stand out
-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 shine in one's own right
-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이나 가치로 인정받는다는 뜻입니다.
- move on from
- 과거의 사건이나 감정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 be free from
- 어떤 영향, 압박,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shadow’는 고대 영어 sceadu에서 온 말로, 빛이 가려 생기는 어두운 부분을 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늘’이 물리적 어둠뿐 아니라 영향력, 위협, 불안, 명성에 가려진 상태를 나타내는 비유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큰 나무 아래 작은 식물이 햇빛을 못 받는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너무 큰 사람이나 사건의 ‘그림자’가 내 삶 위에 드리워져 나를 덜 보이게 만든다는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