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nuisance of oneself
숙어B2남에게 귀찮거나 성가신 존재가 되다
phrase
- 1
남을 귀찮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다B2
to act in a way that annoys, bothers, or inconveniences other people
Please don't make a nuisance of yourself while the guests are here.
손님들이 와 있는 동안 제발 남에게 폐 끼치지 마.
The reporters made a nuisance of themselves by blocking the entrance.
기자들은 입구를 막아서 사람들을 성가시게 했다.
뉘앙스 · 쓰임
"annoy someone"은 단순히 누군가를 짜증나게 한다는 뜻이고, "make a nuisance of oneself"는 행동 전반이 남에게 폐가 되거나 방해가 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be a pain"은 더 구어적이고 다소 거친 표현이며, "cause trouble"은 실제 문제나 사고를 일으킨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oneself" 자리는 주어에 맞게 myself, yourself, himself, herself, ourselves, themselves 등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Don't make a nuisance of yourself"처럼 충고나 꾸짖는 말로 많이 쓰입니다.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친한 사이가 아니면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a nuisance
- 의미가 거의 같지만 상태를 나타내며, 행동을 스스로 그렇게 만든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 annoy people
- 더 직접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반드시 폐를 끼친다는 의미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 be a pain
- 더 비격식적이고 감정적으로 강한 표현입니다.
- get in the way
- 물리적·실질적으로 방해가 된다는 의미가 강하고, 짜증을 유발한다는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반의어
- be considerate
- 남을 배려하여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keep out of the way
- 방해되지 않도록 물러나 있거나 끼어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be helpful
- 성가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uisance"는 중세 영어와 프랑스어를 거쳐 들어온 말로, 원래는 해로움이나 불편을 뜻했습니다. "make a nuisance of oneself"는 말 그대로 자신을 남에게 불편한 존재로 만든다는 구조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 "nuisance"를 '누가 있어 귀찮은 존재'라고 떠올리면, "make a nuisance of yourself"는 '스스로를 귀찮은 사람으로 만들다'라는 뜻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