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Do and Mend
숙어C1있는 것으로 버티고 고쳐 쓰자는 절약·재사용의 태도
phrase
- 1
새것을 사거나 더 좋은 것을 구하려 하지 않고, 현재 있는 것을 활용하거나 고쳐서 계속 쓰다C1
to manage with what is already available and repair or reuse things instead of replacing them
With prices rising, many families are returning to a make-do-and-mend attitude.
물가가 오르면서 많은 가정이 있는 것을 고쳐 쓰는 절약 정신으로 돌아가고 있다.
My grandmother never threw clothes away; she believed in make do and mend.
우리 할머니는 옷을 절대 버리지 않으셨다. 있는 것을 고쳐 쓰는 것이 옳다고 믿으셨다.
뉘앙스 · 쓰임
‘make do’만 쓰면 ‘부족하지만 있는 것으로 버티다’에 초점이 있고, ‘make do and mend’는 거기에 ‘수선하고 재사용한다’는 적극적인 절약 정신이 더해집니다. ‘waste not, want not’은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 않다는 일반적인 교훈에 가깝고, ‘make do and mend’는 특히 옷이나 물건을 고쳐 쓰는 실제 행동을 떠올리게 합니다.
영국식 문화 배경이 강한 표현이며, 전쟁 시기 구호나 복고적인 절약 정신을 떠올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쓸 수 있지만 다소 의식적이거나 표어 같은 느낌이 있으므로, 단순히 ‘참고 견디다’라는 의미만으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명령문처럼 ‘Make do and mend!’라고도 쓰고, ‘a make-do-and-mend attitude’처럼 형용사적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epair and reuse
- 가장 직접적인 현대적 표현으로, 전쟁 구호나 복고적 뉘앙스는 약합니다.
- make do
- 있는 것으로 버틴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고쳐 쓰거나 재사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waste not, want not
- 낭비하지 말라는 일반적인 속담으로, ‘make do and mend’보다 교훈적이고 넓은 의미입니다.
반의어
- buy new
- 고쳐 쓰기보다 새것을 산다는 단순한 반대 행동을 나타냅니다.
- throwaway culture
- 물건을 쉽게 버리고 새로 사는 소비 문화를 비판적으로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정부가 물자 절약을 장려하기 위해 사용한 구호로 유명해졌습니다. 1940년대 배급제와 의류 부족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옷과 생활용품을 수선해 오래 쓰도록 권하는 캠페인 문구였습니다.
💡 ‘make do’는 ‘있는 것으로 해내다’, ‘mend’는 ‘고치다’라는 뜻이므로, ‘있는 것으로 버티고 고쳐 쓰기’라고 연결해 외우면 쉽습니다.